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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망해간다

처음 cafe24에 블로그를 만들고 내용보다는 블로그 자체의 기술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쓰다가 cafe24계정 만료와 더불어 dreamhost로 이사한뒤엔 인터넷에서 찾은 유용한 정보를 가공해서 올리는데 중점을 두었었다.

멋진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를 하나 둘씩 알아가면서 부터 내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내 주변일상을 중점으로 하는 블로그로 다시 개편을 했었다. 문제는 한동안 열심이다가 갑자기 식어버린다는것.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 관리를 잠깐 미뤄놓으면 그 후로 다시 돌아오기가 매우 힘들었다.

내 블로그를 3주만에 들어와 보니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지난글들을 읽어보니 대체 뭐하는 곳인가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글도 왜이리 못쓰는지 문체나 내용이나 하나같이 부끄러울 따름.

이거 또 갈아 엎고 다시 키울까, 아님 포럼이나 하나 만들어서 운영해 볼까 생각해 보고 있지만 역시 오래가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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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9년 9시 뉴스

만드신 분들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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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orrent를 막는 Singapore Starhub

최근들어 Bittorrent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10kb 이하) 최근에 바꾼 Router만 엄하게 의심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ISP에서 Bittorrent를 막아버렸군요. 종종 가는 킬크로그에 소개가 되어 있길래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원문을 봤습니다

미국이랑 싱가포르가 Bittorrent를 가장 열심히 막는걸로 언급이 되어있군요. 좀더 내용을 보니 Starhub가 거의 모든 Bittorrent를 막아버린것 같습니다. torrent traffic을 막기보다는(랜덤포트와 데이터암호화를 쓰니 힘들겠지만) 유명한 tracker site를 블럭해버린것 같군요. 그 웹사이트는 방문이 되지만 tracker에서 정보를 못받아오니 속도가 그모양이겠죠. DHT로만 Source를 찾는 것은 역부족인듯.

또 다른 싱가포르의 ISP인 Singnet, M1 online, Pacific net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 보니 이쪽은 테스트를 안한건지 막지를 않은건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쪽은 관련 커뮤니티를 좀더 뒤져봐야겠네요.

물론 저야 불법적으로 영화를 받는게 주 목적이라 막혔다고 뭐라할 형편은 안돼지만 그래도 상당히 찜찜한 것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인터넷도 통제가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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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도적 휘장템 구입순서에 대한 질문

여러 와우 커뮤니티에 주민번호 대고 가입하는게 영 꺼림칙해서 그냥 블로그에 포스팅 해봅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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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재 제 템과 스펙입니다. 마정영던 깔짝대기에도 좀 모자른 스펙인거 같네요. 그넘의 켈타스 50% 의 압박 때문에. 장신구도 경멸, 용뼈 아니면 먹을만 한 것두 없고 적중의 효과를 맹신하는고로 이 두개 빼고 피욕 같은 걸 끼고 싶지는 않네요.

지금 문제는 휘장이 현재 71개가 있는데 무엇을 먼저 구입하는가 입니다. 원래는 바지를 구입하려 했는데 지금 T4바지도 있고 해서 장착무기를 먼저 살까 해봤는데 휘장 150개나 필요하고 휘장이 다모일 2주를 기다리기엔 넘 조바심이 나는군요.

신발을 휘장신발로 바꿀지, 바지를 바꿀지, 아예 더 모아서 장착을 달지 고민중입니다. 아마 아무런 답변이 없으면 신발부터 살것 같군요. 구입해서 적10 보석과 민10보석을 때려 박을듯.

적중은 300을 유지하면서 치타와 전투를 올릴려니 검사급 템들이 필요해지네요. 전 이제야 겨우 카라잔에서의 두근거림이 사라진 상태인데. 줄아만은 아직도 무서워서 손을 못하고 있습니다. 마정영던도 겁이나서 말이죠.

이번 주는 마정영던만 공략해서 꼭 경멸을 먹어야 겠습니다. 평판 확고찍은지는 옛날인데 아직도 경멸을 못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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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렉타르와 펄보그

와우를 하면서 제일 안하는 컨텐츠는 투기장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전장이다. PvP를 하려면 FPS게임이 제맛이지 아이템에 따라 승패가 명확히 갈리는 MMORPG게임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민 도적에 일주일에 게임을 할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최소한 무기라도 어느정도 갖추려면 전장을 가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에 도도전투로 트리를 바꾼김에 쓸만한 보조 도검이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알터랙 전장에 입성.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드렉타르”를 10번이 넘게 죽일 기회가 주어졌다. 토나올 정도로 질질 끌어 토방이라 불리는 알터랙에서 이렇께 깔끔하게 게임이 진행되는 것은 처음 봤다. 주말 2시간 투자하여 무려 7500점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기를 사기위해서는 명예점수와 더불어 “폭풍의 요새” 훈장이 20개가 필요했는데, 이기면 3개 지면 1개를 받는 구조라, 훈장 따먹는게 명점따기보다 2배는 시간이 더 걸렸다. 얼라는 알터랙만 강하거던.

아래 스크린 샷은 펄볼그로 변신해서 드렉타르를 잡는 우리의 멋진 노움도적 빨간정적씨. 펄볼그 변신퀘를 같이 해주신 길마님께 감사감사.

펄볼그 빨간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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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에서 WoW하기

맥북 X3100을 채용한 신모델 최하버전에서 메모리 2기가 업을 하고 쓰는데 WoW가 제법 잘 돌아갑니다. 초보라서 암것두 모르고 67랩까지 올리긴 했는데 한참 허접하네요. 오늘은 퀘하는데 호드 만랩들이 훼방놔서 2시간이나 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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