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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설치하는 OSX 프로그램들

OSX에서 제일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들. 다시 말하면 유용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 리스트. 기본적으로 Tiger에 설치되는 프로그램들 외에 이정도만 있으면 완벽한 맥라이프의 시작이다.

DevonThink Personal

개인정보관리의 최강 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처음엔 맥저널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허술해보이는 인터페이스와 믿음이 안가는 기능들로 폐기하고 다시 구입함. 맥으로 스위칭한 이유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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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Fire

NewNewsWire인줄 알고 구입해서 한동안 후회했었다. 3컬럼 뷰가 안되고 Vienna에서 opml을 불러왔더니, 폴더로 정리한거 다 풀어져버리더라. 피드정리좀 해주고(300여개) 정 붙이니 빠르고 좋구나. 예전에는 Vienna를 사용했었는데 무료고 3컬럼 뷰 지원된다. 추천. 다만 NewsFire랑 비교하면 좀 버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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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ckup

SuperDuper나 Carbon Copy Cloner는 부팅가는한 전체 백업용으로 사용하기로 하고(아직 충분한 외장하드가 없다), 중요 설정과 홈디렉터리의 파일들을 백업할 때는 iBackup을 사용한다. 모든 자료를 DevonThink, iLife 시리즈, Aperture에 보관하고 있어서 필수적으로 백업을 해줘야한다.

ecto

ecto를 포함해서 MacJournal, MarsEdit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여러 오픈소스 블로깅 툴을 전전하다 결국 ecto로 안착했다. Wordpress의 글쓰기 화면이 편할때도 있지만 Safari에서 불완전하게 보인다. ecto의 RichText Mode에 좀 적응되면 상당히 편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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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yer OSX

기능상 VLC가 더 좋고 지원하는 코덱도 많지만 반면 설정이 복잡하고 무엇보다 빨리감으면서 보기가 Mplayer쪽이 훨씬 편해서 Mplayer를 메인으로 쓴다. VLC는 몇몇 잘 안돌아가는 영화볼때 쓰고

iTerm

최고의 그리고 거의 유일한 OSX용 텔넷툴. 상당히 편리하고 좋다. 한글이 잘 표현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OSX자체의 문제이고 .profile를 잘 손보면 그럭저럭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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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Well

블로그에 글 쓸때 간단히 이미지를 수정할때 사용한다. 직관적이고 Drag & Drop이 편해서 애용한다. 주로 자르기, 리사이즈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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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ilver

말 안해도 다 아는 최고의 런처 + a. 아직 a부분은 사용안해봐서 모르겠고 단순 런처로 쓰기에는 과분할 정도로 좋다. 기본키 설정이 Spotlight와 같아서 CTRL+Z로 수정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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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mate

프로그램의 소갯말처럼 잃어버린, 다시 찾아야할? 텍스트에디터이다. 보기도 좋고 쓰기도 좋은데 가장 큰 단점은 2Byte언어는 전부 겹쳐보인다. 버전2 는 넘어야 지원예정이란다. 내년 발표될 Leopard는 OS차원에서 한글 좀 확실히 지원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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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Duck

개인적으로 Transmit보다 좋다. 편하고 직관적이고 가볍다

AppZapper

설치된 프로그램 삭제할때 사용. 이거 모를때는 일일히 스팟라이트로 관련파일 삭제했다. 엉뚱한거 많이 지웠지.

Aurora

알람 시계. 이 프로그램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은데 강추하는 알람시계다. 여러 알람을 요일별로 지정할 수 있고 Sleep기능도 있다. 알람으로 iTunes의 재생목록을 사용하는데 각각의 음악을 지정할 수 있다. 맥을 꺼놔도 자동으로 켜져서 지정한 장르의 음악을 지정한 볼륨으로 재생한다. 알람이 시끄럽게 울릴때 Apple Remote의 Play/Pause버튼을 누르면 Snooze모드로 바뀌면서 잠시 조용해 졌다가 5분쯤 지나면 또 울린다. Sleep기능역시 막강한데 지정된 시간에 꺼지는 것은 기본이고, iTunes로 노래 몇곡 듣고나면 꺼지기 등의 옵션도 있다. 이거 강추 프로그램인데 조만간 소개글 쓴다.

Parallels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인터넷 뱅킹과 nate 드라마24시에서 파일 받을때만 사용한다. DirectX관련 안되는 것만 빼곤 내겐 완벽하다.

Aperture

난 iPhoto는 블로그에 쓸 사진이나 임시저장 용도로 사용하고 주로 Aperture를 사진관리 용도로 사용한다. 단지 엄청유연한 Keyword기능 때문에. 솔직히 Keyword기능 외에는 사용할 줄 모르는 상태. Cannon Ixus를 쓰고 있는데 Aperture는 조금 오버인가 싶기도 하다.

CSSEdit

CSS에디터.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 제일 막강하고 멋지다. 이걸로 Wordpress의 기본테마를 바탕으로 새 블로그 테마를 제작중

FFView

사진보는 프로그램. 주로 만화책볼때 사용한다. 이름대로 엄청나게 빠르고 편리하다. 물론 압축파일도 지원한다. 일본만화 매니아가 만든 프로그램임이 분명하다.

Onyx

시스템관리 프로그램. 다른것은 사용하지않고 Auto로만 사용. 꼭 있어야 하는 프로그램중에 하나

Smultron

Textmate가 한글가지고 뻘짓할때는 이놈을 사용 할 수밖에는 없다. 아쉬운점은 TextMate는 CyberDuck에서 바로 수정/저장이 가능한데 이놈은 안그런다는 것. 그리고 아이콘이 좀 구리다.

Stuffit

무겁고 쓸데없는 기능만 잔뜩있는 압축프로그램. 윈도의 7zip같은 대체프로그램이 없을까? 쓸게 없어서 쓴다

RapidWeaver

간단히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만들어서 관리하기에 딱 좋은 프로그램. 엉겁결에 구입 했는데 생각보다 좋다. 약간 정적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만들때 사용하면 매우 좋을듯. 최근 친구 회사 홈페이지도 이걸로 20분만에 작성해줬다. 나중에 여행블로그를 추가로 만들예정인데 이 프로그램이 강력한 후보.

Skype

현재는 PC유저와 화상통화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나 얼마뒤 해외로 뜨게 되면 주력으로 사용할 대화채널이 되겠다. 한국에도 Skype-in이 되는지 모르겠네

Stellarium

얼마전 내 블로그를 통해 소개를 한적이 있는 “천체관측”프로그램. 상당히 재미있고 운치가 있어서 센티할때 켜놓고 음악들으며 청승떨만 하다.

Disco

Toast는 강력하나 뻘기능이 많고 무겁다. 반면 Disco는 직관적이고 가볍다. 구입함.

VirtualDesktops

iMac 20인치를 쓰고 있는지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추후 포터블로 옮기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단지 시스템 리소스를 제법 먹는 것이 단점.

Bookdog

여러 컴퓨터에서 사파리, 불여우, IE, 오페라 를 사용중이라 북마크를 전부 통일해서 관리하기가 힘이든다. 현재 이 프로그램이 제일 편리한것 같으나 구입을 하지 않은 관계로 저장이 안된다. 얼마전 한참 정리하고 저장하기가 안되서 열받았던 프로그램. 어쩌다 한번 쓸걸 구입하기가 좀 아깝다. 보류

Delicious Library

iSight로 책의 바코드를 읽어들여서 정리해주는 도서관리 프로그램. 구입은 했는데 국산책은 읽히지 않는다. 뭔가 손보면 제대로 동작할까?

SlimThinFat

Universal Binary에서 PPC관련 코드를 제거해준다.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서 상당히 많은 공간을 절약 해 주기도 하는데, 몇몇 어플은 오동작을 하거나 프로그램 업데이트시 실패한다. 대표적인것이 NewFire(덕분에 삽질좀 했다)

iWorks

Keynote와 Page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필수인 프로그램

최근에 MacHeist.com의 자선바자회?로 제법 많은 프로그램을 구입했는데, 아직 두 프로그램의 시리얼이 도착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와 신정연휴가 겹쳐버려서 이메일 답변도 없고 답답하네. ShapeShifter와 PhotoMagico 빨리와랏!
혹시 유용하게 사용하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같이 나눠봐요.

처음으로 ecto로 글 작성했는데, 잠깐의 실수로 정리해서 집어 넣었던 사진들과 링크가 다 없어져버림. 내일 회사에서 스크린샷과 링크를 복구 해야겠다. 아 ecto 짱난다.

{ 1 } Comments

  1. bum c-us | September 20, 2007 at 10:55 am | Permalink

    yesol924, 2. 1월 2007, 5:40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아직도 모르는 맥관련 어플이 많음을 느끼며 아울러 시간 되는대로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팔팍 듭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aimellow, 2. 1월 2007, 6:01
    압축 프로그램은 Stuffit 보다는 “The unarchiver” 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가도 굉장히 좋고, 무료이고, 간단하고 가볍죠.. 한글파일도 완벽히 지원하구요, 그리고 같은 제작자가 만든 이미지 뷰어 “Xee” 도 굉장히 좋습니다. http://wakaba.c3.cx/releases/mac/ 에서 받으실수 있습니다^^ 한번 써보세요^”

    동범이, 2. 1월 2007, 8:13
    저도 터미널 환경을 자주 쓰는데…. WidgetTerm이라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쉬보드에서 터미널 콘솔을 바로 쓸수 있습니다. 따로 어플리케이션을 열지 않고도 대쉬보드만으로 가능한게 편하죠. ^^;; 물론 이 프로그램도 한글은 제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ㅡㅡ;;;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체제 재설치 후에 몽땅 다 설치하신다는 것인가요?;;; 대단대단;;; 전 그냥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구하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P.S. 왠지 이런 스타일의 글들이 한번 더 대세를 이룰듯한 느낌이 듭니다?? ^^ 애플유저들이 너도나도 OSX에 설치하는/쓰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 포스트로 올리지 않을까용.

    지나가다, 2. 1월 2007, 12:31
    저는 ffview 보다는 xee 추천효. 근데 전 비엔나밖에 몰라서 고놈만 쓰고 있는데 뉴스파이어도 좋은가보네요!

    bum, 2. 1월 2007, 12:58
    yesol924 / 간단하게 쓸것을 졸릴때 쓰다보니 구구절절이네요. 다시 정리해서 wiki로 옮겨야겠습니다.
    aimellow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드림니다. Stuffit은 주렁주렁 깔리는게 많고 한글도 문제있지만 어쩔수 없이 썼었는데 말이죠. 오늘 설치해봐야겠네요
    동범이 / 아 좋은 콘솔툴 감사합니다. 전 iTerm밖엔 못찾았었거던요. 한번 써봐야겠네요. 전 OSX에서 여기 나열한 프로그램만 주로 씁니다. 이것만 있으면 할거 다 하겠더라구요. 저도 필요해서 하나씩 깔다보니 이젠 필수프로그램이 되버린 것들이죠
    지나가다 / 많은 분들이 Xee를 추천해주시는군요. 오늘 한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비엔나는 무료고 편리하기는 한데 버벅거릴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Combind View등을 할때 말이죠. NewsFire는 길들이면 직관적이고 빨라서 좋습니다. 유료지만요.

    행복한고니, 8. 1월 2007, 23:48
    iTerm 한글 표현문제는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근에 업데이트 되고 나서는 로컬에서 한글이 분리되는 현상은 고쳐졌더라구요.
    http://mygony.com/archives/910

    전 주로 F/OSS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데(실은 가난해서…), Smultron 이라는 녀석도 꽤 쓸만합니다. FTP를 직접 지원하지 않는 부분만 제외하면 한글 지원도 잘 되고, 꽤 마음에 듭니다. 근데, Cyberduck 에서 편집하고 Smultron에서 저장하면 바로 업로드 되던데요? (참고로, 제가 한글팩을… 쿨럭…)

    위에서 말씀하신 Xee는 저도 추천입니다. 속도에 감동해버렸다니까요 :)
    http://mygony.com/archives/905

    VirtualDesktop 은 처음엔 멋진 전환효과에 혹해서 쓰다가 지금은… 쓸일이 없더라구요. Leopard에는 기본 지원된다니 그 때나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끝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맥 유저가 된지 겨우 1년 조금 넘은지라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힛~

    bum, 9. 1월 2007, 0:24
    행 복한고니 / 비단 iTerm의 문제라기 보단 Shell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Shell환경설정을 해주지 않으면 한글이 ?로 보이더라구요. 저도 되도록 F/OSS를 씁니다만(저도 돈이..) 이번에 MacHeist에서 번들로 왕창 사버리는 덕분에 조금은 풍족해졌죠

    Cyberduc에서 열어서 Smultron에서 편집하고 바로 저장하면 자동 업로드 되는것은 처음 알았네요. 안그래도 textMate는 한글문제가 있어서 말이죠. Xee도 추천을 해주셔서 써보는데 이미 FFview에 익숙해져버린지라. 속도는 비슷하네요.
    볼것 없는 글에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ZZiRACi (Trackback), 22. 1월 2007, 11:18
    유용한 어플 1. DEVONThnik…

    윈도우에서 맥으로 스위칭하면서 느낀건데 맥에는 윈도우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어플들이 많다. 그것도 아주 많이~~ ^^;; 그 중에 가장 감동을 받은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DEVONThink’라는 프로…

    cOOkIE, 25. 1월 2007, 19:07
    Textmate 코딩하는 영상을 보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글지원이 미비하다니 아쉽네요. 주석이 안 보이는거야 어떻게 넘어간다고 해도 내부에 내용으로 들어가 있는 텍스트를 수정할때는 너무 불편할 것 같네요….-.-;; (뭐 프로그램 수정만 하면 되긴 하겠지만…) 그나 저나 빨리 맥으로 스위칭을 해야 할텐데….

    bum, 25. 1월 2007, 23:36
    2byte문자들은 겹쳐보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textMate에서 말이죠. 다음버전에서는 해결을 해준다니 기대중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신다면 맥OSX 추천입니다. 가장 진보된 GUI와 유닉스 시스템을 다 쓸수 있는 장점!

    최정인, 29. 1월 2007, 22:20
    인터랙티브유틸리티

    XENOLOGUE » Blog Archive » MAC OSX install on PC(AMD) (Pingback), 21. 2월 2007, 13:17
    […] 어플리케이션 관련 MacFUSE..NTFS 쓰기 가능하게 해주는 드라이버 | 설치참조1 | 설치참조2 멀티미디어플레이어_VLC AMD 시스템에서 Parallels Desktop 설치하기 제일 처음 설치하는 OSX 프로그램들 […]

    ZZiRACi.COM » [옮긴글]유용한 어플 1. DEVONThnik (Pingback), 10. 4월 2007, 16:48
    […] <더 읽어볼 포스트 목록들> - MacHeist에서 Shareware구입(앞서 소개한 MacHeist의 프로그램 묶어 팔기에 대한 포스트!) - 개인정보 관리 종합선물 세트 프로그램:DEVONthink 퍼블릭베타(DEVONThink에 대한 간단한 소개) - 제일 처음 설치하는 OSX 프로그램들(이분께선 DEVONThink를 가장 먼저 설치하신다고 하는 군요!) - DEVONthink, Endnote…(뛰어난 DB프로그램으로 유명한 DEVONThink와 Endnote를 간단히 비교, 윈도우 시절에 Endnote는 써보기는 했는데 좀 무거웠던 것으로 기억) - DEVONthink와 Endnote를 이용한 pdf관리 및 이미지 파일 관리 - 사고의 도구 - DEVONThink 원글 주소: http://zziraci.com/tt/125 […]

{ 1 } Trackback

  1.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c-kr | September 28, 2007 at 3:58 pm | Permalink

    나의 맥용 필수 애플리케이션 (1)…

    내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기록이다. 자주 사용하는 것들만 나의 독Dock에 등록된 차례로 본다. 나는 독을 왼쪽에 설정해놓고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위에서 아래로의 순서이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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