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9월, 2007 에 대한 글모음

Chili Crab in Singapore

9월 29th, 2007 bum 2 개의 댓글

Singapore의 Chili Crab는 이곳의 명물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음식입니다. 거의 모든 Sea Food 음식점에서 취급을 하며, 싱가포르에 다녀왔다면 거의 누구나 먹고 가는 음식이죠.

정말 맛있고 싸게 먹는 방법은 몇몇 유명한 로컬식당을 찾아가는 것이겠지만, 보통의 관광객들은 찾기가 힘들고 가더라도 주문하기가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분들만 있는 음식점도 종종 있거던요. 메뉴판도 죄다 한문이거나.

P1010215

더 보기…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이별의 시간은 오고야 만다

9월 28th, 2007 bum 2 개의 댓글

언제나 즐거운 시간은 느리게 가고, 괴로운 시간은 더디 흐른다. 영원할것 같았던 한순간은 지나가고 이별의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왔다. 샬랄라 공주의 돈데크만을 빌리지 않는 이상 시간을 무한 반복시킬 수는 없고 그렇기에 그 시간들이 더 아깝고 더 애틋하고 더 행복했을 것이다.

그녀가 곁에 없는 삶으로 돌아간 것을 일상으로의 복귀라고 부를수 있다는 것이 슬플 뿐이다. 빨리 내 작은 세상을 변화시켜서 그녀가 곁에 있는 삶이 일상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 본다.

떠나고 나면 남는것은 그리움과 후회일까. 단 며칠동안 찍은 수천장의 사진을 보고 또보면서 손질하고 별점을 매기면서 시간은 덧없이 흐른다. 도착한 첫날의 유치했던 내가 미치도록 바보같고 그때의 그녀의 마음이 끊임없이 전해지는 듯하다. 마지막 밤에 걸려온 전화를 내 바보같은 전화기 때문에 받지 못한것과 떠나는 날 아침의 정말 아쉬웠던 짧은 통화들이 그립다.

주말동안 사진을 정리하고, 내 보이스메일에 남긴 그녀의 목소리들을 노트북으로 옮기며 이번 주를 되새김질 하련다.

IMG_0353

회사 구내식당 음식

9월 19th, 2007 bum 2 개의 댓글

회사 구내식당은 말레이지아 아줌마가 운영하는데 상당히 맛있고 값도 싸다. 뭐 회사 동료들은 좀있으면 질릴꺼라고는 하는데 하도 종류가 많아서 질릴려면 1년은 걸릴 듯.

점심때는 대략 4종류의 음식이 나오는데 그 4종류 안에서도 여러가지로 갈라져 나가는지라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난 주로 양식을 먹거나 인도음식을 먹는다. 저녁에는 말레지아식 반찬들만 있는데, 야채와 해산물이 주 재료라 처음 보는 음식도 도전하기가 쉽다. 고기반찬들은 잘못하면 비위만 상한다. 돈 날리고.

음식사진들은 전부 다 핸드폰으로 찍는다. 디카들고 찍으면 너무 부끄러워. 원래는 포스팅 날짜와 먹은 날짜를 일치 시키려고 했는데 잘 안됨.

  • 평가 : 별 4개
  • 가격 : 경우에 따라 다르나 보통 S$2 ~ S$5

06092007(003) 06092007 20082007(007) 21082007(001)

Mui-Fan

9월 19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싱가포르 와서 제일 많이 먹은 것은? 페퍼크랩! 이면 좋겠으나 Mui-Fan이라고 하는 일종의 해물덮밥이다. 근데 이 Mui-Fan은 음식점 마다 조리방법이 약간 다르고 들어가는 내용물도 달라서 간혹 정말 이상한 걸 먹을 때가 있다. 회사 옆의 Hawker center가 그렇다. 정말 맛없는.

여튼 싱가포르에서 이 Mui-Fan을 제일 잘 하는(내 입맛에 잘 맞는)곳이 역시 HabourFront center 3층에 있다. 중국인 아저씨가 하는 곳인데 하도 갔더니 이젠 먼발치에서 날 보기만 해도 요리 시작하신다. 가끔 말도 붙이시는데 중국어로 밀어부치시면 난 어떻하라고. 그래도 단골이라고 재료팍팍 써서 만들어 주신다. 그리고 생색도 내신다. :)

  • 평점 : 별 5개
  • 가격 : S$4.5

04092007

Yong Tau Foo

9월 19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자주 가는 HabourFront center의 3층에 있는 Food court에서 맨날 먹는 Mui-Fan대신에 다른 걸 시도해 보았다. 이름은 Yong Tau Foo 라고 하는데 그릇에 국물안에 들어갈 음식 재료를 8개 이상 담아가면 “샤브샤브” 처럼 만들어 준다. 보통은 국수를 넣어서 먹는데 난 밥을 선택. 그리고 커리를 추가 했다. 커리를 추가하니 약간 걸쭉하면서 매콤하여 맛있었다. 아줌마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점. 무조건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니 나만 바보된 느낌이었다.

  • 평가 : 별 4개
  • 가격 : 기본(음식재료 8개) + 밥 or 국수 = S$3.5. 커리추가 = S$0.80

Yong tau foo w curry

Windows Live Writer 와 WordPress

9월 19th, 2007 bum 4 개의 댓글

맥북프로 슬림버전을 기다리면서 윈도우만 쓰고있다. 블로깅을 할때마다 맥에서 사용했던 작고 강력한 프로그램들이 생각나는데, 윈도우에도 상당히 쓸만한 블로깅 툴이 있다. Windows Live Writer 이름하여 WLW.

아이러니하게도 내겐 불편한 윈도우를 만드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내어 놓은 상당히 쓸만한 도구이다. 그러나 상당히 무겁고, 내 워드프레스와 문제가 있어서 구글링을 하던 중에 쓸만한 문서를 찾아 링크 한다.(두개)

Windows Live Writer with WordPress – Problems and Solutions

  1. 워드프레스 테마를 잘 못가져오는 문제
  2. WLW의 실행 속도 개선
  3. 글 올릴때 Invalid server response 문제
  4. 새 워드프레스 블로그 추가시 인식불가 및 Invalid server response 문제
  5. 사진이 있는 글 업로드시 문제

Get Productive with Windows Live Writer – Guide for Power Bloggers

  1. WLW에서 워드프레스를 사용할때 유용한 팁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