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mp4로 인코딩하고 iTunes에 넣기
한번 본 영화중에 다시봐도 정말 재미 있는 것들, 그리고 좋아하는 TV 시리즈(Battlestar Galactica!)를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iTunes에서 인식하는 mp4로 모두 인코딩 한 뒤에 별도의 라이브러리로 만들어서 네트워크 하드디스크인 DNS-323에 저장하는 것이다.
인코딩은 옵션부터 걸리는 시간까지 정말 지겨운 작업이고 자막을 소프트 방식으로 집어 넣으려 한다면 또 다른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iTunes에서 관리려는 목적에 맞게 태깅까지 해 줘야하는데 이역시 지겹고 말 그대로 수작업이다.
일단 인코딩은 방법이 없다. 현재 팟벗이 인코딩과 소프트 자막까지 지원을 해주지만 애플스크립트의 한계인지 종종 이상한 동작을 보여주기도 하고, backend인 handbreak에서 가끔 오류를 뿜어주는 관계로 100% 팟벗만 쓰기는 아직 조금 힘들다.
팟벗, handbreak, visual hub를 통해 인코딩을 하고 muxo로 자막을 소프트하게 집어 넣는다. 그런데 muxo가 smi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mplayer를 통해 srt를 추출해야 하고 iconv를 통해 utf-8로 변환을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SubCleaner를 통해 변환된 srt를 수정해줘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동영상을 변환 하고 iTunes에 집어 넣으면 해줘야 하는 것이 태깅. iTunes로 관리하려는 주 목적도 여기에 있는 만큼 열심히 태깅을 해 줘야하는데 TV시리즈의 경우에는 Set Video Kind of Selected 라는 Apple script를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게 입력 할 수 있다.
해상도가 높은 동영상에 muxo를 통해 자막을 넣을 경우에는 폰트크기를 좀 크게 지정해 줘야 잘 보인다. 아니면 깨알같은 자막을 보게 된다.
ps. 내 맥북프로에서의 평균 인코딩 속도는 거의 1배속. 상당히 비효율 적이다. Elgato에서 나온 하드웨어 인코더도 고려해 봤지만 최대 지원 해상도/Bit rate가 Apple TV의 최대 지원 값과 같고 들리는 말로는 맥북프로 급에서는 그 속도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한다. 물론 전용 인코더를 써야하고.





mp4 다시 말을 해서 아이팟에 넣기 위해서 이러저런 방법들이 많이 있겠지만, osx에서는 Quicktime을 프로로 구입을 하시면 Quicktime로 재생을 하신 다음 아이팟용으로 보내기를 하시면 보통 런닝타임에 절반정도의 시간으로 가능하답니다..
@kiyong2
이 경우에는 quicktime이 정말 무한한 시간을 잡아먹더라구요. 제가 뭘 잘못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아이팟용으로는 quicktime으로 export하는 것이 제일 간편할지 모르겠지만 전 iTunes를 통한 보관의 용이성 때문에 mp4 + soft subtitle 작업을 하는 것이라서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동생컴터 윈도 xp,윈도 비스타 저보다 좋은사양의 ms노트북입니다.
인코딩속도 가 1.x정도 나오네요.
저는 xp긴한테 컴터 성능이 조금 안좋아요.
암튼 3~4년 된 컴터인데 팬도 고장났구요.
그래서 컴터가 열받으면 자주 꺼지는 편인데…
근데 이상하게 제꺼에서 인코딩하면 3.x, 4.x나오네요.
근데 한 2~30분 인코딩 돌리면 컴터에서 노트북에서 열이 엄청나게 나면서 노트북이 자버리네요 ㅡ,.ㅡ; 왜그런지…
@keunwoo
저도 MBP와 MB가 있는데 팟벗을 쓸때 이 둘의 속도차이가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모든 설정이 같은데도 3-4배의 차이가 난다면, 뭔가 동생분 컴퓨터에 설치된 뭔가와 충돌이 있을지도 –;. 윈도우가 주력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전 보통 재인스톨을 하는.
인코딩이 정말 CPU를 많이 쓰는 작업이라 제 MBP도 열을 엄청 뿜습니다. 유니바디라 열이 정말 확확 느껴지는데, 폭팔할까봐 걱정도. 그래서 노트북 쿨러를 사다 깔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