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지막 까지 이해할 수 있어 더 슬프다.
5월 25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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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글을 쓰려 했지만, 뭐라 쓸수가 없습니다.
그의 죽음이 너무 갑작스러워 그 충격이 더욱 크지만, 그가 왜 자살을 선택했는지 그의 마지막까지도 이해 할 수 있어서 더욱 슬픕니다.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잘 살고 있는지 이해가 안돼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슬픕니다.
먹고사는 문제에 엃혀 외국이라는 핑계로 그 마지막 가는 길을 보러가지 못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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