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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bunker &#187; big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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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rabi, Thai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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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2009 17:04:56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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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이곳은 태국의 크라비 무선인터넷이 되는 리조트로 옮겨서 아이팟 터치에 설치된 워드프레스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삼아 블로깅 실은 내일 크라비를 떠마야 하는 아쉬움에 잠을 자기가 좀 아쉽다 태국에 온지 9일 째 내일 오후에 방콕가는 버스를 타면 12시간이 지나서 카오산에 도착하고 몇시간뒤에는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앉아있겠지 참으로 여러가지 삽질을 하고 시간과 돈도 낭비한 셈이 되었지만 즐거웠다 크라비 여행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이곳은 태국의 크라비 무선인터넷이 되는 리조트로 옮겨서 아이팟 터치에 설치된 워드프레스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삼아 블로깅<br />
실은 내일 크라비를 떠마야 하는 아쉬움에 잠을 자기가 좀 아쉽다 태국에 온지 9일 째 내일 오후에 방콕가는 버스를 타면 12시간이 지나서 카오산에 도착하고 몇시간뒤에는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앉아있겠지<br />
참으로 여러가지 삽질을 하고 시간과 돈도 낭비한 셈이 되었지만 즐거웠다 크라비 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와 여행기는 차차 올리기로 하고 내일 마지막 액티비티가 될 암벽 등반을 위해 자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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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gellan eXplorist 400 구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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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Apr 2007 11:44: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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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원래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던 것은 Magellan eXplorist 210이었다. 하지만 국내구입 가능가격과 미국내 가격이 최대 3배까지 나는 관계로 구입을 보류하고 있었다. 구매대행을 통하거나 미국에 가는 지인이 있을 경우에 부탁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던차에 드디어 인편을 통해 구입을 할 방법이 생겨서 냉큼 amazon.com으로 직행! froogle로 검색을 해보니 20달러 정도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도 있었지만, 해외주문이라 일단 안전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원래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던 것은 <a href="http://www.magellangps.com/products/product.asp?segID=355&amp;prodID=1267">Magellan eXplorist 210</a>이었다. 하지만 <a href="http://www.guidestore.co.kr/shopping/shopping-detail.php?pi=967">국내구입 가능가격</a>과 <a href="http://www.amazon.com/Magellan-eXplorist-210-Handheld-Unit/dp/B000BGVYYE/ref=pd_bbs_sr_1/104-0391084-5067943?ie=UTF8&amp;s=electronics&amp;qid=1175612278&amp;sr=8-1">미국내 가격</a>이 최대 3배까지 나는 관계로 구입을 보류하고 있었다.<br />
구매대행을 통하거나 미국에 가는 지인이 있을 경우에 부탁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던차에 드디어 인편을 통해 구입을 할 방법이 생겨서 냉큼 <a href="http://www.amazon.com/">amazon.com</a>으로 직행!</p>
<p><a href="http://froogle.google.com/froogle?q=Magellan+eXplorist+400&amp;btnG=Search+Froogle">froogle</a>로 검색을 해보니 20달러 정도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도 있었지만, 해외주문이라 일단 안전한 amazon으로 구입을 결정하고 amazon에서 예전에 봐 두었던 eXplorist 210을 검색했는데 물건이 없었다! 불과 몇주전만 해도 130달러 정도에 구입이 가능 했었는데 전부 out of stock인데다 그나마 있는 것은 가격이 170달러가 넘어가고 있었다.</p>
<p>아무래도 단종이 되었거나 무슨 이슈가 있는듯 해서 210은 일단 보류하고 같은 회사의 다른 GPS를 검색하니 <a href="http://www.magellangps.com/products/product.asp?prodID=1071&amp;SEGID=355&amp;tab=4&amp;ajaxlink=1071:productimage">eXplorist 400</a>의 <a href="http://www.amazon.com/gp/product/B0007RPW22/sr=8-1/qid=1175612278/ref=dp_cp_ob_title_2/102-3976168-1583316?ie=UTF8&amp;qid=1175612278&amp;sr=8-1">가격</a>이 제일 합리적이었다. 그래도 170달러(<a href="http://www.guidestore.co.kr/shopping/shopping-detail.php?pi=968">국내가격 49,5000</a>), 초기 예산보다 40여 달러를 초과하지만 환율이 적당해서 이것으로 선택.</p>
<p>amazon에서 <a href="http://www.amazon.com/gp/offer-listing/B0007RPW22/ref=dp_olp_2/102-3976168-1583316?ie=UTF8&amp;qid=1175612278&amp;sr=8-1">150달러짜리 중고 풀 패키지</a>(eXplorist 400, Cables, Carrying case, 지도프로그램 등)도 있었지만 판매자가 NY에 있는 개인이고(배송지는 LA) 지도도 미국 전용이라 더 고민을 할 필요는 없었다.</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explorist400.png" style="border: 0px none " alt="explorist400" align="left" border="0" height="290" width="180" /> 210 과의 제일 큰 차이점은 두가지 이다. 하나는 SD 메모리카드를 지원해서 210에서는 22메가로 제한되었던 지도, Way point, Track log를 SD용량에 따라 무한히 저장할 수 있다는 것. 주로 장거리 여행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을 고려했던지라 이론상 무한히 Track log를 저장할 수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다. 용량이 크니 지도도 지역별로 모두 저장해 놓을 수 있다. 그런데 이 500은 자체 리튬이온 배터리를 쓴다. 다시 말하면 일반 건전지는 들어가지 않고, 오직 전용 충전지만 쓸 수 있다는 점.</p>
<p>아이러니하게도 이점이 SD메모리카드를 통한 무한 기록의 발목을 잡는다. 홈페이지 스펙상 사용시간은 8-15시간. 실 사용시간은 어떨지 궁금해서 amazon의 review들을 읽어보았더니 패키지 안에 AAA건전지를 연결할 수 있는 배터리팩이 들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USB케이블을 통해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니 노트북과 연결해서 네비게이션을 하거나 Track log를 가져오거나 Way point를 찍는 등의 PC를 통한 작업을 하는 동안에 충전을 하면 될 듯하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패키지 안에 있다고한 AC충전기 대신에 이 충전기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었고 <a href="http://content.hmxmedia.com/thales/explorist_family/explorist_en.html">Magellan</a>본사와의 전화를 통해서야 이 충전기의 추가 배송을 약속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리뷰들에서는 이 언급이 없는 것을 보니, 그 사람만 특별히 재수가 없었던거 같다.</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explorist-400-order.png" style="border: 0px none " alt="explorist_400_order" border="0" height="92" width="485" /></p>
<p>해외구입시에 항상 당황스러운 것은, 신용카드번호와 카드만기일만 있으면 그냥 결재가 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이중 삼중의 확인을 하는 것과 비교가 된다. 또한, 국내는 비교적 보안이 강한 payment대행 업체에 내 카드정보가 남겠지만 해외는 구입한 사이트에 내 정보가 남고, 이 정보만으로도 쉽게 결제가 되니 해외구매시에는 확실한 사이트에서만 구입을 해야 한다. 이번에도 이런 이유로 amazon을 통해 amazon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했다. 보통은 <a href="https://www.paypal.com/">paypal</a>을 사용하는데 amazone에서는 paypal결재 메뉴를 찾지 못했다.</p>
<p>무료배송은 최대 10일이나 걸린다 하여 7달러를 추가 지출해서 일반 배송(3-5일)으로 결재했다. 이제 5월 첫째주가 빨리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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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gellan eXplorist 2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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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Apr 2007 11:44: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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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가 현재 지구위의 어떤 곳에 발을 딛고 서 있는가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정보이다. 내가 지금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가는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는 여행에서 뿐만아니라 인생에서도 중요한 문제니까. 이때 필요한 것은 GPS.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위성을 이용한 삼각측량방법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위도와 경도 그리고 고도를 알수 있다. 단지 이 수치적인 정보를 가지고 무한한 응용이 가능하게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가 현재 지구위의 어떤 곳에 발을 딛고 서 있는가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정보이다. 내가 지금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가는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는 여행에서 뿐만아니라 인생에서도 중요한 문제니까.</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gps-system-1-thumb.gif" alt="gps_system_1" border="0" height="303" width="464" /></p>
<p>이때 필요한 것은 GPS.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위성을 이용한 삼각측량방법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위도와 경도 그리고 고도를 알수 있다. 단지 이 수치적인 정보를 가지고 무한한 응용이 가능하게 된다.</p>
<p>내가 필요한 기능은 Track log 와 Way point 지정 기능. Track log는 내가 이동한 경로를 주기적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추후 내 이동궤적을 지도상에 표시할 수가 있다. Google earth와 매핑해서 볼수도 있다. Way point는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 까지 거쳐야할 지점들을 미리 지정함으로써 좀더 쉽게 길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일종의 수동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있겠다. Way point를 작성할때는 지도를 보고 이동할 지점들의 위도와 경도를 입력하면 되는데 여러 온오프라인의 여러 지도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쉽게 할 수 있다.</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magellan-explorist-210-thumb.jpg" style="border: 0px none " alt="magellan-explorist-210" align="left" border="0" height="174" width="99" /></p>
<p>여러 종류의 GPS가 있고 기능과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내게 필요한 기능에 충실하고 가격도 저렴한 것으로 고른것이 <a href="http://www.magellangps.com/products/product.asp?segID=355&amp;prodID=1267">Magellan eXplorist 210</a> 이다. Garmin과 Magellan이 양대 산맥을 이루는데, Magellan쪽이 수신율이 좀 더 낫고 좀 더 사용하기 쉬운것으로 판단했다. 유럽과 미제의 차이랄까? 다만 두 회사 제품들의 <a href="http://www.guidestore.co.kr/shopping/shopping-detail.php?pi=967">국내가격</a>이 <a href="http://www.amazon.com/Magellan-eXplorist-210-Handheld-Unit/dp/B000BGVYYE/ref=pd_bbs_sr_1/104-0391084-5067943?ie=UTF8&amp;s=electronics&amp;qid=1175612278&amp;sr=8-1">미국가격</a>의 가격보다 거의 3배나 차이가 나서 지인들을 통한 구매대행을 할 예정이다.</p>
<p>앞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게 되면 그날 그날의 내 행적을 Google maps와 연동해서 이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다. 여행사진들에도 GPS tag를 붙일 예정이고 이를 통해 좀더 구체적인 정보들을 기록할 것이다.</p>
<p>죽기전에 내 트랙로그의 궤적이 온 지구를 다 덮는 것이 목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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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전에 세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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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r 2007 11:44:51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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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혼잣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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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제나 같은 일상, 남들과 같은 삶의 괘적을 따라가는 서울의 한 직장인이 일상을 탈출해서 넓은 세계를 만나기 까지의 모든 준비와 과정들을 낱낱히 써내려가겠습니다. 친구들은 숟가락 하나들고 알카트라즈를 탈출하는 모양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그 숟가락 하나로 많은 가능성이 보이고 기대가 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언제나 같은 일상, 남들과 같은 삶의 괘적을 따라가는 서울의 한 직장인이 일상을 탈출해서 넓은 세계를 만나기 까지의 모든 준비와 과정들을 낱낱히 써내려가겠습니다.</p>
<p>친구들은 숟가락 하나들고 알카트라즈를 탈출하는 모양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그 숟가락 하나로 많은 가능성이 보이고 기대가 됩니다. <img src='http://bbunker.com/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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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이어 교체하는 방법</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6/11/22/bike-tire-replacemen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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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Nov 2006 15:49:51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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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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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것으로 자전거 여행도 계획중에 있어서 이 곳으로 옮겨왔다. 2006년 11월에 자전거 타이어를 힘겹게 직접 교체한 후 쓴 글. 제목만 보면 타이어 교체하는 매뉴얼을 쓴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오늘 2시간에 걸친 삽질의 기록이다. 최소한 누군가는 나 같은 삽질은 덜 할 수 있겠지? 어제 저녁7시에 결재한 타이어가 오늘 오후 2시에 도착. 총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것으로 자전거 여행도 계획중에 있어서 이 곳으로 옮겨왔다. 2006년 11월에 자전거 타이어를 힘겹게 직접 교체한 후 쓴 글.<br />
제목만 보면 타이어 교체하는 매뉴얼을 쓴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오늘 2시간에 걸친 삽질의 기록이다. 최소한 누군가는 나 같은 삽질은 덜 할 수 있겠지? 어제 저녁7시에 결재한 타이어가 오늘 오후 2시에 도착. 총알 같은 배송에 감동을 받아서 원래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타이어교체 삽질식을 금일 퇴근하자마자 7시부터 거행하여 결국 9시를 넘어 끝났다</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tire-oil.jpg" style="border: 0px none " alt="tire_oil" border="0" height="337" width="450" /></p>
<p>오늘의 재료는 <a href="http://www.maxxis.com/products/bicycle/product_detail.asp?id=225">Maxxis Overdrive 1.75</a> 타이어 2개. 옆에 꼽사리 낀 것은 <a href="http://www.youngmtb.co.kr/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1158813973">Chain oil</a>. 이것과 <a href="http://www.amazon.com/Bell-Sports-Access-Emergency-Bike/dp/B0001B1638/sr=1-2/qid=1164212810/ref=sr_1_2/103-5641742-2324664?ie=UTF8&amp;s=sporting-goods">Bell Emergency Bike Tool</a>을 들고 주차장으로</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bike-tire.jpg" style="border: 0px none " alt="bike_tire" border="0" height="337" width="450" /></p>
<p>일단 작업장을 세팅하고 앞 타이어부터 작업을 시작했다.</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front-tire.jpg" style="border: 0px none " alt="front_tire" border="0" height="337" width="450" /></p>
<p>QR인지라 일단 앞바퀴는 간단하게 풀었는데 브레이크가 걸려서 빠지지 않음. 예전에 사둔 Bell 핸드툴을 드디어 사용할 기회였다. 육각(사각?)렌치로 살살 풀어주고. (이 부분에서는 V브레이크의 L형 스프링 부분을 빼어주기만 해도 된다는 제보 from <a href="http://profile.blog.naver.com/puur.do">푸르 </a>.)</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tire-remove.jpg" style="border: 0px none " alt="tire_remove" border="0" height="337" width="450" /> <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disassembled-wheel.jpg" style="border: 0px none " alt="disassembled_wheel" border="0" height="337" width="450" /></p>
<p>타이어 벗기는데 한시간이나 삽질했다. 오래전에 자전거를 탈때는 빵꾸정도는 금방 고쳤었는데, 이번에는 타이어도 잘 안 벗겨지더라. 사진에 보이는 핸드툴의 삐쩍나온 부분이 타이어 주걱인걸로 판단되는데 이게 잘 들어가지도 않고 저거 하나만 가지고 벗길려니 휠에 찍힌 기스만 나고 타이어 안의 튜브가 찢길까봐 걱정 많이 했다. 쉬운 방법은 타이어주걱으로 한쪽을 들어내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튼튼하고 납작한 물건 하나 끼워서 들어낸 타이어가 다시 밀려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 그런다음 타이어주걱으로 다른 부분을 일정 간격으로 들어내어 주면 된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난 참 생각없이 일단 삽질부터 했구나.</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tire-update.jpg" style="border: 0px none " alt="tire_update" border="0" height="337" width="450" /></p>
<p>타이어를 빼낸뒤 튜브에 상처는 없는지 일단 잘 확인하고 바람을 완전히 빼준다. 림테이브도 잘 붙어있는지 확인하면, 새 타이어로 끼워줄 준비는 완료.</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rear-wheel.jpg" style="border: 0px none " alt="rear_wheel" border="0" height="337" width="450" /></p>
<p>타이어를 끼울때는 튜브가 접히거나 씹히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일단 휠에 타이어의 한쪽면만 끼워준다. 그리고 아직 끼우지 않은 면의 틈으로 튜브를 살살 넣어주는데 튜브밸브 부분을 먼저 넣는 것이 포인트. 일단 튜브가 잘 들어갔으면 타이어의 남은 면도 끼워준다. 다 끼워졌으면 바람을 넣어주는데 조금씩 넣으면서 튜브가 자리를 잡도록 마사지 해준다. 나 같은 경우는 마사지 하면서 바람을 넣었다가 전부 빼고 마사지 하면서 다시 넣어줬다. 또한 타이어가 좌우측면 균형있게 자리잡도록 손봐준다. 타이어가 오랫동안 창고에 쌓여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찌그러진 부분들이 있어서 한쪽은 타이어가 림안으로 많이 들어가고 반대편은 적게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힘으로 타이어를 비틀어서 잘 맞춰주고 공기를 빵빵하게.</p>
<p><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7/09/completed-bike.jpg" style="border: 0px none " alt="completed_bike" border="0" height="337" width="450" /></p>
<p>드디어 완료! 카메라 플래쉬에 반응하는 저 멋진 타이어 옆면을 보라!<br />
시험주행결과 조향감각이 좀 달라졌고 페달링이 좀 편해진 듯한 느낌. 내일 자출 테스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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