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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3:41: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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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맥북프로 구입과 개념없는 직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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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3:39: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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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 기간을 고민한 끝에 집사람 작업용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이번에 새로나온 맥북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8220;맥북&#8221;으로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작업들이지만 각자 노트북이 필요했던 차에 SITEX에서 제법 괜찮은 딜이 있길래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2.4 GHz, SGD3188 짜리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오늘자 환율로 307만원이군요. 한달 월급의 상당부분을 쏟아 부어야 하는 비싼 노트북이지만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무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랜 기간을 고민한 끝에 집사람 작업용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이번에 새로나온 맥북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8220;맥북&#8221;으로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작업들이지만 각자 노트북이 필요했던 차에 SITEX에서 제법 괜찮은 딜이 있길래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p>
<p><span id="more-353"></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12/image.png" border="0" alt="image" width="515" height="321" /></p>
<p>2.4 GHz, SGD3188 짜리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오늘자 환율로 307만원이군요. 한달 월급의 상당부분을 쏟아 부어야 하는 비싼 노트북이지만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무료 메모리 업그레이드(4GB)에 혹해서 대략 한시간쯤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같은 가격에 일반 데스크탑을 조립하면 정말 엄청난 괴물급의 PC가 탄생하겠지만 이미 OSX의 편리함에 길들여져 버려서 윈도우로는 정말 돌아가기가 힘들었습니다.</p>
<p>구입을 하려고 꽤나 긴 줄에서 거의 20분을 기다려 차례가 왔는데, 카드 결제 거부. 이유는 한도초과. 상당히 당황스럽더군요. 제 카드 한도액이 꽤나 높은데 한도초과라니. 부랴부랴 카드사에 전화했더니 딴소리만 하다가 임시로 한도증액은 안되고 카드업그레이드를 할려면 관련서류를 보내야 한다나 뭐라나. 원론적인 말만하고 근처 ATM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 남은 Balance가 얼마인지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싸우다가 지쳐서 집으로 가려는 찰나 착한 집사람이 근처 시티뱅크 ATM을 알려줘서 카드로 최대한 긁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냈습니다. 굳이 카드로 한 이유는 12개월 할부도 받고 카드 쓴만큼 무료로 버스를 탈수 있어서.</p>
<p>다시 줄을 서고 돈을 낸뒤에 제 맥북프로와 메모리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집에 가져와서 제가 직접 하겠지만 MBP의 상태도 확인해서 이상하면 바로 클레임도 해야겠고 추가할 메모리도 처음보는 브랜드라 현장서 추가를 해서 점검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차례가 오기까지 그쪽 엔지니어의 작업 모습을 지켜보니 이 사람 상당히 불안합니다.</p>
<p>iMac 메모리 갈아 끼우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나사 조이고 푸는게 영 서툽니다. 무엇보다 고객의 물건을 마구 다루더군요. 새 제품 사고 설레이는 고객의 기분은 무시한채로 iMac을 확 뒤집더니 쿵 소리가 나게 한쪽을 바닥에 댑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로 푹푹 찍는데 기스가 날것이라는 고려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메모리를 뺄때도 조심스럽지 못하고 정전기등은 고려도 안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중에 iMac 메모리 교체가 완료 되었는데 전원연결하고 켜보지를 않는군요. 그냥 다시 상자에 넣어서 줍니다. 받는 고객도 별 생각없이 받습니다. 제가 까칠한 걸까요?</p>
<p>일반적인 외관 검사, 불량화소 검사, 새로 넣은 메모리 이상유무 검사등 기본적인걸 안해줍니다. 게다가 메모리 교체후 원래 있던 메모리를 고객한테 안돌려주네요.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것은 제가 직접하겠다고 말하려고 주저하는 동안 이미 제 소중한 MBP는 뒷판이 열리고 있었습니다.</p>
<p>그런데 하판을 제대로 들어내지 못하고 어리버리 하더니 결국 힘으로 들어내더군요.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는 하판. 깜짝 놀라서 어디 부러진데는 없는지 열심히 살펴보는 중에 이 엔지니어는 메모리를 교체 합니다. 그런데 보니 정전기를 대비한 어떤 조치도 하지 않습니다. 그 흔한 손목스트랩도 끼질 않고 힘으로 메모리를 빼어 냅니다. 어찌저찌하여 메모리를 바꾸고 하판을 닫는데 이사람이 하판위치를 제대로 잡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사를 조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마지막 나사 하나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사태가 발생.</p>
<p>다 빼고 다시 잘 맞추어서 해달라 하니 자기는 수도 없이 해봤기 때문에 걱정 말랍니다. 이 나사만 특별히 힘이 들어가는 나사라나 뭐라나 그러는데 이미 잃은 신뢰를 그리 쉽게 회복할 순 없지요. 비키라고 말하는데 결국 힘으로 밀어 넣습니다. 놀란 마음에 받아들고 외관검사를 하는데 하판 한쪽에 유격 발견. 열받아서 클레임 하는 와중에 손으로 밀어보니 딸깍 하고 들어갑니다. 엔지니어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고 주변 고객들 쳐다보고.</p>
<p>그래도 테스트는 다 해봐야겠기에 초기 셋업 완료하고 불량화소 검사랑 메모리 검사등 간단한 검사를 완료하고 외관을 살펴봤습니다. 역시나 상판에 실기스 발견. 이 엔지니어가 낸 기스가 분명했지요. 그래도 제 눈에만 크게 보이는 것이라 생각하고 상자에 넣고 가려는데 그때까지 제 램을 안줍니다. 또 항의해서 받아 내고 이넘이 원래 램을 제대로 준게 맞는지 서서 확인하고 있는데 뭐 문제있냐고 시비를 겁니다. 제가 옆에서 꼼꼼하게 이것저것 지적하니 지도 열은 받았겠지요</p>
<p>하지만 기본적인 마인드가 없는 엔지니어는 뭐가 문제인지 모릅니다. 이넘은 대체 월급을 얼마나 받길래 3천달러가 훨 넘는 물건을 그렇게 팍팍 다루는지 묻고 싶어졌지요. 그 자리에서서 싸우고 싶었지만 이미 지쳐버린 집사람의 표정을 보고 그냥 가져왔습니다. 이거 사후에라도 문제가 되면 정말 피터지게 싸울것 같네요.</p>
<p>집에와서 세팅을 하고 몇몇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그냥 인터넷 서핑을 할때는 CPU온도가 60-70에 팬은 2천, WoW를 실행해보니 CPU온도는 70-80 팬은 6천이 넘게 돌아갑니다. 예전 맥북보다 온도가 더 높은거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아직까지 새 맥북프로의 온도관련 정보가 별로 없더군요. 그렇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쓰기에는 아까 그 엔지니어가 맘에 걸립니다. 그사람이 뭔가 실수를 해서 더 그런 느낌이 들어서.</p>
<p>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어떻게라도 도와줄 생각을 안하는 카드회사 직원, 자기 물건 아니라고(혹은 고객이 잘 모른다고) 조심성없이 행동하는 엔지니어.</p>
<p>새 MBP를 사고 설레여야할 마음이 참 차분히 가라앉게 되는군요. 이제 카드를 정리하고, MBP의 발열 문제와 조립문제를 알아보고 대처해야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자기 맡은 일에 있어서 최소한의 개념탑재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안짤리고 돈을 받아가는 것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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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알루미늄 맥북과 와우 : 확실히 다른 성능</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8/11/14/%ec%83%88-%ec%95%8c%eb%a3%a8%eb%af%b8%eb%8a%84-%eb%a7%a5%eb%b6%81%ea%b3%bc-%ec%99%80%ec%9a%b0-%ed%99%95%ec%8b%a4%ed%9e%88-%eb%8b%a4%eb%a5%b8-%ec%84%b1%eb%8a%a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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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Nov 2008 03:22: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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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두들 아시다시피 새로운 맥북과 맥북프로가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맥북프로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던터라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지요. 그러나 환율로 인해 엄청나게 뛰어버린 한국가격과 외관상 맥북과 맥북프로의 차이가 전혀 없어진 이유로 MBP보다 MB가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좀 더 큰 모니터와 해상도, 9600M GT에 1,000SGD를 더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자면, World of Warcraft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를 알아보면 되겠지요. (제게는 얼마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두들 아시다시피 새로운 맥북과 맥북프로가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맥북프로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던터라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지요. 그러나 환율로 인해 엄청나게 뛰어버린 한국가격과 외관상 맥북과 맥북프로의 차이가 전혀 없어진 이유로 MBP보다 MB가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p>
<p><span id="more-343"></span></p>
<p>좀 더 큰 모니터와 해상도, 9600M GT에 1,000SGD를 더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자면, World of Warcraft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를 알아보면 되겠지요. (제게는 얼마나 와우가 잘 돌아가는가가 MBP와 MB의 갈림길이거던요)</p>
<p>지금까지 X3100이 달린 MB 최하위 기종에 2GB 램을 달고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레이드 기본 애드온과 낚시,파티,누구드랍 등을 설치하고 최종패치 이전에는 샤트라스에서 평균 13프레임이 나왔습니다. 필드와 5인/10인 인던에서는 크게 불편없이 민폐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가본 최종인던이 하이잘인데 광구간에서는 감당할만한 버벅거림이 있었고 종종 제 캐릭을 못찾는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요. (모든 옵션 최저. 마법효과 중간). 게임을 하다가 GPU 열받으면 폴리곤이 깨지거나 비디오 녹화를 하면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녹색과 붉은색 노이즈가 끼는 것은 논외로 하고요. 한때는 전체 맵을 볼때 다운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모두 X3100의 하드웨어적인 문제였습니다.</p>
<p>최종 패치이전에 접었지만, 부자왕이 나오면 잠깐 랩업을 해보고픈 욕망이 있어서 이번에 구입을 한다면 반드시 MBP라고 정해두었지만 MB의 성능이 기대보다 잘 나오고 있어서 가끔씩만 한다면 MB도 좋지 않을까 고려중입니다.</p>
<ol>
<li><a href="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s=4b158c14eef0c6f47d561510f2ab3772&amp;t=581544&amp;page=2" target="_blank">새 MB의 와우 성능에 대한 Macrumors 포럼 글 #1</a></li>
<li><a href="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587425" target="_blank">새 MB의 와우 성능에 대한 Macrumors 포럼 글 #2</a></li>
</ol>
<p>사설이 길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글을 읽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내용을 간추려보면</p>
<ul>
<li>X3100 맥북과 동일한 비디오 세팅, 동일한 장소(아포 다리)에서 X3100이 평균 15프레임, 9400M은 50프레임</li>
<li>모든 옵션을 최대로 했을때 같은 아포다리에서 30프레임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음</li>
<li>이 상황에서 온도는 38도, 팬 속도는 5415RPM인데 팬소리가 그리 크지 않게 들림</li>
<li>3.0.2버전에서 모든 디테일 옵션을 &#8220;Good&#8221;으로 세팅
<ul>
<li>밖 : 35-40</li>
<li>안 : 50+</li>
<li>최저프레임 : 25</li>
</ul>
</li>
<li>매우 붐비는 서버의 제일 붐비는 도시(Stormwind)에서 수백명의 사람이 돌아다니는데도 40프레임 이하로는 잘 안내려감 (2.4Ghz, 4GB)</li>
<li>거의 최고 옵션으로 아웃랜드를 날아다니는데 평균 40프레임</li>
<li>옵션을 중간/낮음(마법효과, 해상도는 최대)로 하고 와우 내장 비디오레코더로 레코딩하면서 플레이시 큰 문제 없이 30프레임 이상.</li>
<li>최대 시야거리는 최고로 두고 다른 옵션을 모두 낮게 잡은 상태에서 60프레임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음  (모두 최대로 하면 30-45)</li>
<li>모든 옵션을 중간으로 하면 아이언포지에서 25-55프레임. 보통 45프레임. 플레이 시작후 약 10분이 지나면 팬이 돌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li>
</ul>
<p>여러 사람들의 리포트에 따르면 예전 X3100 맥북에 비해 엄청난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최대 시야거리, 사물표현거리 최대, 마법효과 최대로 하고 30프레임 이상이었는데 MB로도 가능한 숫자 같습니다. 애플 매장에 WoW를 전시해 놓으면 좋을텐데 WoW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잠재 고객들을(오버하면 전세계 천만명) 외면 하는군요</p>
<p>마지막으로 몇몇 참고 링크와 비디오를 링크합니다. MB와 MBP 고민이 커지네요.</p>
<ol>
<li><a href="http://forums.macrumors.com/showpost.php?p=6524364&amp;postcount=119" target="_blank">어느 유저의 스크린샷과 비디오 세팅</a></li>
<li><a href="http://www.macworld.com/article/136251/2008/10/macbookgraphics.html" target="_blank">새 맥북의 게임 벤치</a></li>
<li><a href="http://gizmodo.com/5063492/macbook-and-macbook-pro-dual-review" target="_blank">MB와 MBP 동시 리뷰</a></li>
</ol>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5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NYR8iC0odMU"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 src="http://www.youtube.com/v/NYR8iC0odMU"></embed></object></p>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5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N-_E7gDKZEQ"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 src="http://www.youtube.com/v/N-_E7gDKZEQ"></embed></object></p>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5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7oIb8NWQIGo"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 src="http://www.youtube.com/v/7oIb8NWQIGo"></embed></object></p>
<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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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고마운 미친 환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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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Oct 2008 04:39:57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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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 &#8220;2mb에게 고마운 단 한가지는 환율&#8221; 이라는 글을 쓸때만 해도 이 미친듯한 환율이 얼마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볍게 글을 썼었다. 그리고 조금씩 내려가는 환율을 보면서 미리 환전을 해둘껄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자 환율을 보니 그새 최고치를 갱신해버렸네.


내가 처음 싱가포르로 일하러 갔을 때에는 600원 초반(SGD) 지금은 900원 중반. 단순 계산으론 내 연봉이 잠깐 사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 &#8220;2mb에게 고마운 단 한가지는 환율&#8221; 이라는 글을 쓸때만 해도 이 미친듯한 환율이 얼마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볍게 글을 썼었다. 그리고 조금씩 내려가는 환율을 보면서 미리 환전을 해둘껄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자 환율을 보니 그새 최고치를 갱신해버렸네.</p>
<p><span id="more-340"></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10/image2.png" border="0" alt="image" width="515" height="288" /></p>
<p>내가 처음 싱가포르로 일하러 갔을 때에는 600원 초반(SGD) 지금은 900원 중반. 단순 계산으론 내 연봉이 잠깐 사이에 2천가까이 올라버렸다. 나야 싱가포르에서 월급받고 거기서 생활하니 KRW대비 SGD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생활에는 별 변동이 없지만 가끔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기분이 좋은건 사실이다. 이런 현상이 단기적이라는 가정하에.</p>
<p>경제 쪽은 내가 잘 몰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 할수는 없지만, 왜 SGD, JPY, CNY 등은 큰 변동이 없는데 한국만 이렇게 춤을 추는지 모르겠고, 정부에서 달러풀어서 언발에 오줌 누는 것은 엉뚱한 애들 배만 불려주는 것이라는 것은 알겠다. 게다가 정부에서 지급보증까지 선다고 하니 잘못하면 국가가 빚더미에 앉아 버릴 것 같은 생각이드네. 당연히 외국에서는 정부의 지급보증을 잘했다고 환영하지. 그런데 이걸 단순히 잘했다 칭찬하는 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더라.</p>
<p>상황이 이런데 강만수를 부총리 만들려고 하는 이상황이 우습고, 아래 부서에서 이미지 쇄신을 위해 계획했다는 기획안을 보니 만수 똥꼬는 곧 닳아 없어질듯 하다. 2mb가 강부자를 위한 여러 정책들을 연일 만들어내고 쓸만한 공기업들을 민영화 하겠다고 설치는 꼴을 보고 있으려니 이런 일련의 경제위기가 2mb정권이 일부러 더 조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든다.</p>
<p>왜냐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혹은 대통령을 만들어 줬으니 그거 이용해서 한몫 잡으려는 거지. 전두환, 노태우는 막대한 비자금을 만들었으나 그 돈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고 범법자라 불리우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이용하면 합법적으로 한몫 단단히 잡을 수 있으니까. 게다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양도세, 종부세 등등을 합법적으로 무력화 시킬 예정이니까 타이밍이 딱딱 맞지. 그러니까 2mb는 머리가 좋은거지 그런데 바보인줄 알았던 국민들이 생각보다 IQ가 높으니까 인터넷공간을 장악하려고 그렇게 발악하는 것이고, 유모차 부대/고등학생까지 잡아다가 겁주고 헛소리 해대는 공안정국을 원하는 것이고.</p>
<p>대한민국이 그리 쉽게 동남아 국가처럼 경제 수준이 팍 떨어지지는 않는다. 위기 상황이라지만 바닥을 치면 다시 올라오게 되어있다. 결국 이 험난한 시기에도 땅투기, 주식투기 등을 할 수 있는 강부자들이 대한민국의 더 많은 부를 가져갈 뿐이다. IMF때 충분히 봤던 그런 모습들이지. 생각해봐 사회양극화 이 말을 IMF이전에는 들어본 기억이있나.</p>
<p>얼마전 한국에서 꽤나 매력적인 Job offer가 왔었는데 거절하고는 좀 아쉬워 했는데, 요 며칠 한국에 들어와 있어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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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마지막 지름? : Altec Lansing T6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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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Oct 2008 08:21:46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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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OSE SoundDock]]></category>

		<category><![CDATA[HK GO + PL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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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pod-touch]]></category>

		<category><![CDATA[speaker]]></category>

		<category><![CDATA[T61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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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과연 올해의 마지막 지름질이 될런지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의 지름질에 가장 큰 장애물이 이번달 안으로 생긴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 먼저 이런 장애에 부딧힌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지를 수 있을때 질렀다.


애초에 구입할 예정이었던 것은 BOSE의 Sounddock였다. BOSE Companion II 스피커를 나름 만족하고 사용했었고 직접 가서 들어본 소리도 만족스러워서 iPod용도 BOSE로 구입하기로 결정만 하고 몇달째 구경만 하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연 올해의 마지막 지름질이 될런지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의 지름질에 가장 큰 장애물이 이번달 안으로 생긴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 먼저 이런 장애에 부딧힌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지를 수 있을때 질렀다.</p>
<p><span id="more-331"></span></p>
<p><a href="http://www.alteclansing.com/index.php?file=north_product_detail&amp;iproduct_id=t6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 title="altec lansing t612"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10/altec-lansing-t612.jpg" alt="" width="500" height="380" /></a></p>
<p>애초에 구입할 예정이었던 것은 BOSE의 Sounddock였다. BOSE Companion II 스피커를 나름 만족하고 사용했었고 직접 가서 들어본 소리도 만족스러워서 iPod용도 BOSE로 구입하기로 결정만 하고 몇달째 구경만 하던 어느날 결심하고 사러갔었는데 가격이 갑자기 올라버린 바람에 감히 구입은 못하고 다시 구경모드로 변경한 후 옆에 있던 HK GO + PLAY를 무심결에 들어 보았었는데, 그 순간 BOSE의 SoundDock은 머리속에서 지워졌다. 케로로를 닮은 모습의 이 스피커가 내는 소리는 이제껏 들어본 iPod용 스피커 중에서 확연히 구분될만큼 좋았다. 가격도 SoundDock보다 싸고. 하지만 역시나 비싼 가격인지라 구입은 못하고 그 주변만 맴돌았다.</p>
<p>그러다가 한달이 넘어도 계속 사고 싶은 물건은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공식을 만들고 어제 매장에 갔다. 갔는데 역시나 비싸게 느껴지는데다가 어제 환율로 HK GO + PLAY가 45만원이 훨씬 넘어버려서 미친척 지르기에도 한계인 상황. 게다가 한국가격이 31만원인지라 차라리 한국갈때 사올까, 친구들에게 선물로 요청을 할까 매장에 멍청히 서서 한참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2-3주를 더 기다리나.</p>
<p>사긴 사야하는데 HK GO + PLAY를 들어본 지금 그 이하 사운드에는 만족을 못하겠고 이것도 못사는데 B&amp;O의 제플린 같은 것은 그 소리를 들어보는 것 조차 무섭던 와중에 발견한 T612. 솔직히 소리는 HK GO + PLAY &gt; BOSE SoundDock &gt; T612 순서다. 그리고 그 차이도 제법 크다. 어차피 결국에는 좋은 제품을 사게되고 말 것이라는 경험에서 오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50만원을 iPod 스피커에 투자하느니 iPhone을 사자라는 비합리적인 논리와 HK와 BOSE는 2세대 iPod Touch/iPhone을 충전하지 못한다는 말에 T612를 사왔다. 내껀 1세대 Touch이지만서도.</p>
<p>물론 T612의 소리는 괜찮다. 싸서 샀다고 해도 근 30만원에 가까운 놈이니 이정도 소리도 안나면 구입한 내가 바보지. 여러 리뷰들을 봐도 소리가 좋다는 평도 많고 집에서 볼륨 높이는데 한계도 있어서 일단 음질에서는 만족한다. 기능은 내가 단순한걸 좋아해서 라디오나 알람 같은 것은 안되는 것에는 별 아쉬움이 없는데 Mac과 usb연결이 안되는 것이랑 tv out이 없는 것은 좀 아쉽다. 그리고 무엇보다 리모컨이 구리다. 특히나 Apple remote를 즐겨쓰는 사람들에게는 이 T612의 리모컨은 정말로 조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반응도 잘 안해서 몇번을 눌러야 인식을 하고(2미터 거리였음) 완성도도 떨어지고. 리모컨을 제외한 제품 만족도가 90이라면 리모컨을 포함한 제품 만족도는 60.</p>
<p>여튼 결론으로, 2세대 iPod Touch/iPhone 을 가진 사람이라면 T612를 추천한다. 특히 2세대 iPhone의 경우 T612가 현재로써는 거의 유일한 호환제품이다. 소리도 쓸만하니 고급 귀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HK GO + PLAY이상의 기기에서 나온 소리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고민없이 사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HK 이상 제품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가능하면 비싼 놈으로 사길 권하고 가격대 성능으로 타협을 하자면 T612도 훌륭한 대안이라 말하고 싶다.</p>
<p>내가 이 제품을 산 이유는 30만원 이하에서 제일 소리가 좋았고 가장 최신의 iPod를 지원하며 디자인이 산만하지 않으며 한국에는 아직 이 제품이 없어서 원화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 제품을 안샀다면 HK GO + PLAY를 샀을 것이고. 여튼 어제 밤새도록 인터넷 라디오 켜놓고 놀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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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니는 세계 상위의 IT회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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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Oct 2008 07:24:11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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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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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짠돌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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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가 다니는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IT회사는;

제조일이 3년이 넘은 다 죽어가는 내 노트북을 아직 바꿔줄 기미도 보여주질 않고
리포팅 서버에서 데이터 하나 뽑을라면 천년만년 기다려야 하고
그나마 데이터가 나와도 몇번의 검증을 하지 않으면 종종 물먹는다

아침에 출근해서 완전 부팅에 10여분이 걸리는 노트북을 보며 한숨 짓고, 자동으로 깔리고 실행되는 수많은 쓸모없고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우리회사 노트북은 안사야지란 생각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가 다니는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IT회사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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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제조일이 3년이 넘은 다 죽어가는 내 노트북을 아직 바꿔줄 기미도 보여주질 않고</li>
<li>리포팅 서버에서 데이터 하나 뽑을라면 천년만년 기다려야 하고</li>
<li>그나마 데이터가 나와도 몇번의 검증을 하지 않으면 종종 물먹는다</li>
</ul>
<p>아침에 출근해서 완전 부팅에 10여분이 걸리는 노트북을 보며 한숨 짓고, 자동으로 깔리고 실행되는 수많은 쓸모없고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우리회사 노트북은 안사야지란 생각이 먼저든다. 회사 셔틀버스 간당한데 종료시킨지 5분째 종료중인 노트북을 보는 마음은 뭐라 말하기가 어렵지.</p>
<p>월초마다 만들어야할 보고서는 태산인데 필요한 데이터는 제때 나오질 않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돌아오는 에러메시지에 열받고 의욕저하되어 일은 밀리고, 중요한 장문의 이메일을 한참 손질한 데이터와 같이 보냈는데 알수 없는 Exchange 서버 에러로 메일 전달 에러나면서 원본메일 날라가 버렸다.</p>
<p>정말 딴건 바라지 않는다. 나에게 정말 쌩쌩한 새 노트북을 다오. 노트북 신청페이지에 가면 뜨는 무수한 빨간 글자와 매니저에게 노티가 간다느니 버짓은 어디서 까진다느니 등등의 살벌한 문구를 간신히 무시하고 진입하면 뜨는 수많은 절차들. 중소기업에 다니는 누구는 이런 대기업의 프로세스가 맘에 든다고는 하지만..</p>
<p>아침에 걸어놓은 보고서가 아직도 감감무소식인데다가 메일 2개나 증발해서 의욕급저하되고 짜증나서 쓰는글이 맞다. 글쓰러 들어오기까지 노트북이 얼마나 버벅 대었는지는 논외로 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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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 바이러스 - 7번째 에피소드의 엑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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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16:15:51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7편]]></category>

		<category><![CDATA[베토벤 바이러스]]></category>

		<category><![CDATA[테스트 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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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7번째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재미있던 부분. Quicktime테스트 겸 해서 올리는 클립인데 아무래도 저작권 문제랑 대역폭 문제가 있어서 상황을 보고 내릴예정.

퀵타임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보내기를 했더니 16:9 영상이 4:3이 되버린걸 다시 억지로 늘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7번째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재미있던 부분. Quicktime테스트 겸 해서 올리는 클립인데 아무래도 저작권 문제랑 대역폭 문제가 있어서 상황을 보고 내릴예정.</p>
<p><span id="more-315"></span></p>
<p>퀵타임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보내기를 했더니 16:9 영상이 4:3이 되버린걸 다시 억지로 늘림</p>
<p><object classid="clsid:02bf25d5-8c17-4b23-bc80-d3488abddc6b" width="620" height="348" codebase="http://www.apple.com/qtactivex/qtplugin.cab#version=6,0,2,0"><param name="scale" value="tofit" /><param name="src" value="http://bbunker.com/shared_media/videos/bv_e07_01.mov" /><param name="align" value="top" /><embed type="video/quicktime" width="620" height="348" src="http://bbunker.com/shared_media/videos/bv_e07_01.mov" align="top" scale="tofit"></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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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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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13:09:53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베토벤 바이러스]]></category>

		<category><![CDATA[재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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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말 오랫만에 멋진 드라마가 나왔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혀 진부하지 않은 새로운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소재와 극의 전개 방향도 어떻게 보면 지금의 시대를 잘 반영한거 같기도 하고, 대사 하나하나 캐스팅 하나하나가 정말 세심히 잘 이루어진 느낌이 강하게 든다.
얼마지나면 이곳 싱가포르에도 베토벤 바이러스의 열풍이 불어 올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아래는 강마메의 낚시 모습. 자신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말 오랫만에 멋진 드라마가 나왔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혀 진부하지 않은 새로운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소재와 극의 전개 방향도 어떻게 보면 지금의 시대를 잘 반영한거 같기도 하고, 대사 하나하나 캐스팅 하나하나가 정말 세심히 잘 이루어진 느낌이 강하게 든다.</p>
<p>얼마지나면 이곳 싱가포르에도 베토벤 바이러스의 열풍이 불어 올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아래는 강마메의 낚시 모습. 자신은 진지하면서 다른이들을 웃기는게 진정 고수라 했던가.</p>
<p><span id="more-304"></span></p>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620" height="36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scale" value="noscale" /><param name="salign" value="t"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src" value="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10/beethoven-fishing.swf" /><param name="align" value="top"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20" height="360"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10/beethoven-fishing.swf" align="top" wmode="transparent" salign="t" scale="noscale" quality="high"></embed></object></p>
<p>내게 자극을 주는 멋진 친구와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서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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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mb에게 고마운 단 한가지는 환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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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07:03:21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onologue]]></category>

		<category><![CDATA[2mb]]></category>

		<category><![CDATA[currency rate]]></category>

		<category><![CDATA[환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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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mb가 집권한후 한국에 들어가면 언제 어디서나 마주치는 2mb의 얼굴과 여러 웃기는 소식들 때문에 한국에 들어가기가 싫었었다. 그냥 관심 끊고 살려고 노력하던중 한 유명연예인의 안타까운 사망을 정치적으로 바로 이용해먹는 그 인면수심의 행태에 간만에 분개하였으나 오늘자 환율을 조회해보고 다시 평정 모드로 돌아섰다.

네이버 환율 정보로 현재 1SGD에 868원. 내가 이곳으로 처음올때 620원이었으니 그 차액이 무려 240원으로 연봉이 한순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mb가 집권한후 한국에 들어가면 언제 어디서나 마주치는 2mb의 얼굴과 여러 웃기는 소식들 때문에 한국에 들어가기가 싫었었다. 그냥 관심 끊고 살려고 노력하던중 한 유명연예인의 안타까운 사망을 정치적으로 바로 이용해먹는 그 인면수심의 행태에 간만에 분개하였으나 오늘자 환율을 조회해보고 다시 평정 모드로 돌아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10/image.png" border="0" alt="image" width="515" height="94" /></p>
<p>네이버 환율 정보로 현재 1SGD에 868원. 내가 이곳으로 처음올때 620원이었으니 그 차액이 무려 240원으로 연봉이 한순간에 천단위로 올랐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10/image1.png" border="0" alt="image" width="432" height="175" /></p>
<p>내가 사용하는 Visa카드의 전신환율도 846원. 그냥 한국가서 카드로 질러도 엄청난 환차익을 누리는 것이지. 물론 계속 이곳에 사니 고환율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가끔 올라버린 연봉을 보며 즐거워 할 뿐.</p>
<p>이 모든게 2mb가 나한테 준 작은 기쁨이랄까. 어이없을 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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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py C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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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Oct 2008 15:01:51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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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혼자만의 노선을 걷기가 힘들다면 한동안 Copy Cat으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돌처럼 굳어버리는것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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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혼자만의 노선을 걷기가 힘들다면 한동안 Copy Cat으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돌처럼 굳어버리는것 보다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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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서 이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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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22:35:32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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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ingapore]]></category>

		<category><![CDATA[싱가포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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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에서 집구하고 이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외국에서 이사를 하려니 꽤나 답답했다. 일단 집을 구하는 것도 한국과는 달리 온라인이 활성화가 안되어 있어서 주말신문에 껴오는 벼룩시장 같은 걸보고 전화를 걸면 신문에 있는 가격보다 올라가 있기 마련이었다.

이유는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올랐다나. 짱께넘들 근성이 어딜 가랴마는 정말로 돈 밝힌다는 생각 지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 브로커가 껴있어서 이사람들 커미션주는 비용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에서 집구하고 이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외국에서 이사를 하려니 꽤나 답답했다. 일단 집을 구하는 것도 한국과는 달리 온라인이 활성화가 안되어 있어서 주말신문에 껴오는 벼룩시장 같은 걸보고 전화를 걸면 신문에 있는 가격보다 올라가 있기 마련이었다.<br />
<span id="more-288"></span></p>
<p>이유는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올랐다나. 짱께넘들 근성이 어딜 가랴마는 정말로 돈 밝힌다는 생각 지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 브로커가 껴있어서 이사람들 커미션주는 비용도 상당했다. 그거 아낄라고 신문사보는데 거기 조차 에이전트가 장악을 하다니.</p>
<p>어찌저찌하여 인터넷과 에이전트를 통해서 두군데 집을 보기로 했었다. 하나는 교통좋고 가격도 싼데 2층이고 동네자체가 조금 오래되고 불편한 곳이라 주저했고 다른 집은 고층이고 주변 상가도 비교적 잘되어 있었으나 600달러나 비쌌고 무엇보다 이 에이전트가 약속시간도 안지키고, 나 집모른다니 지가 데리러 온다 해놓고 30분이나 길에 세워뒀다. 2번의 전화끝에 한다는 말이 자기 지금 그 집앞이라고 어디냐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거 참고 전화번호 삭제를 하고 그냥 처음 본 집 바로 계약.</p>
<p>가격이 그 주변에 비해 싸고 에이전트가 자꾸 싸인을 재촉해서 좀 의심스럽기도 했지만 결국 다음날 싸인하고 이렇게 지금 그 집에 앉아 있다. 일종의 등기인 Stamp 작업을 안해서 약간 불안하나, 그 에이전트 속한 좀 커보이는 부동산회사 매니저란 사람도 괜찮다고 하고 집주인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일단은 패스. 이사전에 두번 와봤는데 두번다 주인부부와 가족들이 와서 집안 쓸고 닦고 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더라.</p>
<p>가구 새로 넣어주고 냉장고 새거 티비 새거 준대서 오케이 했는데, 냉장고와 티비는 중고로 새거고 가구는 좀 싼티나는 것들을 넣어줬지만 크게 불평할 꺼리도 안돼는듯 하고 이제와서 할말도 없다. 드레싱테이블 넣어달랬더니 안준거랑 전자렌지 밥솥 달라니 암말없는것은 에이전트에게 좀 따져야겠다. 아무래도 이 에이전트가 암말 안한듯.</p>
<p>3일동안 바퀴벌레 2마리와 도마뱀 1마리를 잡았다. 도마뱀은 무해하고 창문열면 가끔 들어왔다 나가는지라 상관은 없지만 바퀴벌레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보니 쓰레기 투입구의 문이 제대로 안닫힌다. 그리고 의심가는 구멍이 두개. 일단 덮개 수리 요청하고 구멍은 약 넣고 막으면 될듯하다. 가스렌지도 상당히 오래되서 위험해 보이는데 집주인이랑 말해서 필요하면 일부 내가 돈을 내서라도 바꿔야겠다. 그거 얼마나 한다고.</p>
<p>이사를 혼자 하다보니 무려 10번을 왕복했다. 아직도 책상을 가져오려면 두번더 왕복해야 하고. 몸살기가 돌정도로 힘들었는데 이밤에 잠도 안와서 내일 병가 신청했다. 내일 그냥 맘편히 집이나 더 정리해야지. </p>
<p> </p>
<div id="attachment_28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09px"><img class="size-full wp-image-289 " title="우리집 정면"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9/img_1981.jpg" alt="우리집 정면" width="499" height="374" /><p class="wp-caption-text">우리집 정면</p></div>
<p>서울에 살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나이가 들고 결혼을 앞둔 이 시점에는 집없는 고통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빌린집이라도 내 첫집이라 여러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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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보는 나의 사랑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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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Sep 2008 03:03:23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onologue]]></category>

		<category><![CDATA[심리테스트]]></category>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올림푸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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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을 떠돌다가 발견한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다가 예전 심리웹진 구냥에서 만든 듯한 심리테스트를 발견했다. 올림푸스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8220;사진으로 보는 나의 사랑 스타일&#8221;. 여성스런 주제지만 그래도 심심하여 해봤더니..
종군기자형이 나왔다.


일단 뭔가 멋진듯한 이미지를 주는 듯 하지만 알고보면 모두 내맘대로 혹은 소유/지배욕이 강하다는 것인가? 그리고 온몸을 내던진대도 그게 나만의 방법/표현일 뿐이라 상대방은 불만족스럽거나 느끼지도 못하거나 종종 그런다.
안그래도 한국쪽에서 스카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을 떠돌다가 발견한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다가 예전 심리웹진 구냥에서 만든 듯한 심리테스트를 발견했다. 올림푸스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8220;사진으로 보는 나의 사랑 스타일&#8221;. 여성스런 주제지만 그래도 심심하여 해봤더니..</p>
<p><a href="http://olympusmju.co.kr/event/080401/PhotoTestDetResult.asp?type=1">종군기자형이 나왔다.</a></p>
<p><span id="more-278"></span></p>
<p><iframe id="phototest" src="http://olympusmju.co.kr/event/080401/ResultDetail1.asp" width="100%" height="340" scrolling="no" frameborder="0"></iframe></p>
<p>일단 뭔가 멋진듯한 이미지를 주는 듯 하지만 알고보면 모두 내맘대로 혹은 소유/지배욕이 강하다는 것인가? 그리고 온몸을 내던진대도 그게 나만의 방법/표현일 뿐이라 상대방은 불만족스럽거나 느끼지도 못하거나 종종 그런다.</p>
<p>안그래도 한국쪽에서 스카웃 제의가 와서 혼란스럽던 차에 이런거나 하면서 자기 만족중.</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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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캐 도적을 위해 주술사를 키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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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08 06:08:23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w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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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복술]]></category>

		<category><![CDATA[와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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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적은 검사 아랫단계 까지 키워 놓으니 더이상 특별히 할게 없어서 그동안 천민으로의 고단한 삶을 달래보고자 선택한 술사. 딜러로도 힐러로도 25인급 던전에서는 각광을 받는지라 먼저 복술로 경험을 쌓고 고술로 딜러의 감각을 키운후 본캐인 도적으로 자신있게 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예전에도 부캐 몇개를 도전했으나 전부 레벨10을 못넘기고 단명을 했던지라 이번 술사는 썩어나는 골드를 투자해서 쪼랩마부중 최고의 마부와 황천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도적은 검사 아랫단계 까지 키워 놓으니 더이상 특별히 할게 없어서 그동안 천민으로의 고단한 삶을 달래보고자 선택한 술사. 딜러로도 힐러로도 25인급 던전에서는 각광을 받는지라 먼저 복술로 경험을 쌓고 고술로 딜러의 감각을 키운후 본캐인 도적으로 자신있게 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p>
<p><span id="more-260"></span></p>
<p>예전에도 부캐 몇개를 도전했으나 전부 레벨10을 못넘기고 단명을 했던지라 이번 술사는 썩어나는 골드를 투자해서 쪼랩마부중 최고의 마부와 황천의 코브라킷 까지 발라주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랩업을 진행중이다. 총 플레이시간 4일 정도에 24랩이면 예전 본캐 랩업할 때와 비교도 안되게 빠른 속도다. 본캐는 뭔 삽질을 그렇게 했는지 은신으로 울다만퀘 혼자하기, 칼림도어 헤엄쳐서 한바퀴 돌기 등. 아무리 와우를 처음 하는 사람일지라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는 삽질을 즐겨 했다. 지금의 길드도 스톰윈드에서 그리핀 못찾고 근 한시간을 헤메이는걸 딱하게본 길마가 주워줘서 들게된&#8230;</p>
<div id="attachment_26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263" title="엉덩이춤as of 20080826"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8/untitled.png" alt="엉덩이춤 전정실" width="500" height="421" /><p class="wp-caption-text">엉덩이춤 전정실</p></div>
<p>전문 기술은 연금/약초. 연금은 도적용 물약이 하도 비싸서 본캐지원용으로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 150이 넘었다. 덕분에 주술이는 언제나 풀 도핑상태. 채광은 정말 광맥 찾기도 힘들고 캐기도 귀찮고 잘 안올랐는데, 약초 채집은 그냥 쑥쑥오른다. 다음 확팩에서 물약제한으로 그 효용이 의심되고 앵벌용으로도 메리트가 떨어지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때까지 와우를 할 생각은 없어서 고민할 필요도 없다.</p>
<p>그런데 아무래도 근접 물리 공격 위주인 도적과 캐스팅을 하는 주술사의 성격이 꽤나 달라서 아직도 효과적인 딜링에 대한 감이 잘 안잡힌다. 특성은 모두 고양에 올인 하면서 마치 도적인양 딜을 하는데 몹이 둘 이상일 경우에는 호위중인 NPC를 살릴 만큼 효과적인 딜링이 되질 않는다. 어제도 아우버다인서 호위퀘 2번 실패하고 꺼버릴 정도니. 나중에 힐러로써 인던을 다니게 되면 여럿 죽일 실력이다.</p>
<p>본캐 키울때와는 다르게 쪼랩 아이템에 대한 미련도 없고, 가방도 전부 18칸 부터 시작하고 골드도 넉넉하니 쪼랩을 키우면서도 만랩인냥 느껴지는게 점점 재미가 붙는다. 확팩 나오기 전에 도적 어깨 먹어서 T6 2피스 완성해주고 술사로 카라잔 정도 자신있게 다니는 수준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약 한달뒤 계정 만료 될때 까지는 아마 할 수 있지 않을까?</p>
<ul>
<li><a title="주술사 매크로" href="http://www.playforum.net/wow/board.comm?action=read&amp;iid=10152037&amp;pageNo=0&amp;articleNum=62045&amp;idx=0">주술사용 매크로 정리</a></li>
</ul>
<p>ps. 요즘 가입한 인터넷이 미친건지 새로 바꾼 라우터가 고물인지, 옆집 누가 새로 가입해서 케이블 대역폭을 잡아 먹는지 모르겠지만 핑이 예전 두배는 기본이라 속도 막대기가 항상 노랗다. 노란색으로는 영던 정도는 갈만 하겠지만 타이밍이 하나도 안맞아서 발차기는 거의 다 실패에 보스 광역기를 제때 피하기가 정말 힘들어진다. 빨간색일때는 낚시와 채팅조차 짜증나서 못할지경이 되는데 그래도 정 뭔가 하고 싶다면 쫄팟가서 안보고 딜하기를 하면된다. 예전 핑 1000일때 쫄팟서 1위도 했던.. 1달 반전에 해저케이블 손상이라더니 (고객센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열받게만 하더라. 결국 구글과 백본회사등을 돌고돌아 알아낸것) 이번엔 또 뭔지.</p>
<div id="attachment_26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265" title="빨간정적 as of 20080826"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8/untitled1.png" alt="빨간정적 전정실" width="500" height="450" /><p class="wp-caption-text">빨간정적 전정실</p></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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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싱가포르에서 집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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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ug 2008 04:46:13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onologue]]></category>

		<category><![CDATA[singapore]]></category>

		<category><![CDATA[렌트]]></category>

		<category><![CDATA[HDB]]></category>

		<category><![CDATA[싱가포르]]></category>

		<category><![CDATA[집구하기]]></category>

		<category><![CDATA[R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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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새로 이사갈 집을 고르느라 머리가 복잡했었다. 위치와 가격 그리고 상태가 같은 단지내에서도 천차 만별이라 알아볼수록 헷갈리는데다가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천 단위로 렌트비를 준다하니 더욱 심란했을 밖에.
게다가 보는 눈은 높아서 보통 HDB들은 오래되 보이거나 주변이 좀 깔끔하지 못하거나 이웃에 인디언이나 시끄러운 중국애들이 많다거나 정말로 여러가지 이유로 Condo가 아니면 눈에 안들어 오더라. 물론 문제는 가격.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새로 이사갈 집을 고르느라 머리가 복잡했었다. 위치와 가격 그리고 상태가 같은 단지내에서도 천차 만별이라 알아볼수록 헷갈리는데다가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천 단위로 렌트비를 준다하니 더욱 심란했을 밖에.</p>
<p>게다가 보는 눈은 높아서 보통 HDB들은 오래되 보이거나 주변이 좀 깔끔하지 못하거나 이웃에 인디언이나 시끄러운 중국애들이 많다거나 정말로 여러가지 이유로 Condo가 아니면 눈에 안들어 오더라. 물론 문제는 가격. 이 Condo의 경우엔 2500짜리도 간혹 있으나 구하기도 어렵고 위치도 외곽이 대부분. 보통 3천에서 시작하는데 예산을 4천으로 잡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렇지만 단지 좀 더 깨끗하고 수영장/헬스장 있다는 이유로 한달에 30평도 안돼는 집에 300만원을 쳐 붇는것은 단지 미친짓 같아서 Agent를 통해 HDB로 구하기 시작한지 하루만에 괜찮은 위치에 비교적 싼 가격으로 2+1을 구했다.</p>
<p><span id="more-248"></span></p>
<p>물론 건물은 한 30년 되었고 구조는 전형적인 2+1 HDB규격 (성냥갑)에 주차장 쪽에서 바라볼때는 난잡해 보이기는 하지만 1600이라는 가격에 semi-renovating, 새 가구, 새 냉장고 의 조건으로 full furnished 를 구하기는 쉽지않아서 그냥 하루만에 결정했다. 달랑 하나 보고 바로 결정한게 좀 걸리기는 하지만 수표 발행도 회사 이름으로 했고 비교적 신뢰가 가는 회사 같아서 안심. 1달치 방세 + 1달치 방세 as deposit, Agent comission (반달 방세)*1.07(GST) + Stamp fee (등록비? 한달 방세에 따라 조정됨) $85 해서 순식간에 4천이 넘는 돈이 나가버렸다. 수표를 써주느라 돈나가는 느낌은 많이 덜했지만 상당히 아까웠다. 이 지역 시세보다 3-400이 싼 가격이지만, 불과 2년여 전의 렌트비용이 2+1 구조가 700달러 선이었던걸 생각하면 렌트 비용 내는 것이 더욱 속이 쓰리게 느껴진다.</p>
<p>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싱가포르 내에서 싼 HDB를 구하는데 관심이 있으신 것 같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인터넷을 통해서도 충분히 원하는 곳을 구할 수 있고(물론 한국만큼 활성화는 안됨) 대부분의 매물이 Agent를 끼고 있기 때문에 Agent Comission은 어찌되었던 내게 되어 있다. 그냥 바로 Agent 통해서 하는걸 추천한다. 법적인 절차도 대행해 주니 편하다. 법적인 가이드라인은 없으나 통례적으로 1년 계약시 월세의 50%, 2년 계약시 100%를 커미션으로 준다. (GST 7%도 받아가더라)</p>
<p>좀더 자세한 내용은 내 새 집으로 이사뒤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고 일단 HDB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깨버리기 위해 아래의 링크와 Video 보는걸 추천한다.</p>
<ul>
<li><a title="2+1 floor plan" href="http://www.hdb.gov.sg/fi10/fi10297p.nsf/ImageView/MAKINGAMARK/$file/3RoomImp.gif">2+1 (3 Room) 기본 구조</a></li>
<li><a title="blue" href="http://www.propertyguru.com.sg/listing/200780/to-rent-blk-45-tanglin-halt-queenstown-mrt">우울해 보이는 내부 사진 한개</a></li>
<li><a href="http://www.homespace.sg/photo/show/14486/600x1000/image.jpg">Sample In-door pic #1</a></li>
<li><a href="http://www.homespace.sg/photo/show/14487/600x1000/image.jpg">Sample In-door pic #2</a></li>
<li><a href="http://www.homespace.sg/photo/show/14488/600x1000/image.jpg">Sample In-door pic #3</a></li>
</ul>
<p><strong>일반적인 HDB 단지의 모습</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Uxsv-Iukq4&#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YUxsv-Iukq4&#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HDB단지의 일반적인 모습을 보여줌. 물론 위치와 가격에 따라 좀 다름</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ptTiEc3HKY&#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kptTiEc3HKY&#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HDB에서 일어난 약간의 트러블을 고발하는 내용인가? 별 쓸모는 없음</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THY8nmcHHk&#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ZTHY8nmcHHk&#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2+1 HDB 내부 비디오중 젤 쓸만한데 레노베이션이 꽤 잘된 케이스.</strong> Marine Parade면 원래 좀 비싼데고 이정도 레노베이션이면 꽤 비쌀듯. 유틸리티 룸이 있는 구조인데 이경우 방두개가 좀 작아지는듯. 본래 같은 평형에 유틸리티 룸을 우겨 넣어서일까?<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FgKzVOyBwI&#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NFgKzVOyBwI&#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HDB 내부구조. 새로운 2+1 같기도 하고, 3+1 같기도 함</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9rgwne0cys&#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a9rgwne0cys&#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꽤 큰 새 HDB. 이런것의 렌트비용은 왠만한 콘도와 맞먹는 듯</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WjIZEWmJQc&#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VWjIZEWmJQc&#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말많은 남자애가 자기 HDB 소개해 주는 내용. 아직 다 보지도 못함</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Z74PD4J95A&#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zZ74PD4J95A&#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첫 HDB를 사고 감격에 겨워 만든듯한 비디오</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xMtAvHpYc80&#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xMtAvHpYc80&#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마지막으로 싱가포르에 오고 싶거나 실생활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싱가포르 영화</strong><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ZcDena8fkY&#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3ZcDena8fkY&#038;color1=11645361&#038;color2=13619151&#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bbunker.com/blog/2008/08/26/%ec%8b%b1%ea%b0%80%ed%8f%ac%eb%a5%b4%ec%97%90%ec%84%9c-%ec%a7%91%ea%b5%ac%ed%95%98%ea%b8%b0/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Bittorrent를 막는 Singapore Starhub</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8/06/03/bittorrent%eb%a5%bc-%eb%a7%89%eb%8a%94-singapore-starhub/</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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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Jun 2008 09:47:17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singapore]]></category>

		<category><![CDATA[tech]]></category>

		<category><![CDATA[bittorrent]]></category>

		<category><![CDATA[block]]></category>

		<category><![CDATA[shit]]></category>

		<category><![CDATA[starhu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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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tarhub blocked bittorren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들어 Bittorrent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10kb 이하) 최근에 바꾼 Router만 엄하게 의심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ISP에서 Bittorrent를 막아버렸군요. 종종 가는 <a href="http://cusee.net/2461513">킬크로그</a>에 소개가 되어 있길래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a href="http://broadband.mpi-sws.mpg.de/transparency/results/">원문</a>을 봤습니다</p>
<p>미국이랑 싱가포르가 Bittorrent를 가장 열심히 막는걸로 언급이 되어있군요. 좀더 내용을 보니 Starhub가 거의 모든 Bittorrent를 막아버린것 같습니다. torrent traffic을 막기보다는(랜덤포트와 데이터암호화를 쓰니 힘들겠지만) 유명한 tracker site를 블럭해버린것 같군요. 그 웹사이트는 방문이 되지만 tracker에서 정보를 못받아오니 속도가 그모양이겠죠. DHT로만 Source를 찾는 것은 역부족인듯.</p>
<p>또 다른 싱가포르의 ISP인 Singnet, M1 online, Pacific net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 보니 이쪽은 테스트를 안한건지 막지를 않은건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쪽은 관련 커뮤니티를 좀더 뒤져봐야겠네요.</p>
<p>물론 저야 불법적으로 영화를 받는게 주 목적이라 막혔다고 뭐라할 형편은 안돼지만 그래도 상당히 찜찜한 것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인터넷도 통제가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밖엔.</p>
<p><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broadband.mpi-sws.mpg.de/transparency/results/map2.jpg" alt="" width="495"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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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WoW : 도적 휘장템 구입순서에 대한 질문</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8/05/21/wow-%eb%8f%84%ec%a0%81-%ed%9c%98%ec%9e%a5%ed%85%9c-%ea%b5%ac%ec%9e%85%ec%88%9c%ec%84%9c%ec%97%90-%eb%8c%80%ed%95%9c-%ec%a7%88%eb%ac%b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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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May 2008 08:30:26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wow]]></category>

		<category><![CDATA[도적]]></category>

		<category><![CDATA[워크]]></category>

		<category><![CDATA[월드오브워크래프트]]></category>

		<category><![CDATA[world of warcraf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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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러 와우 커뮤니티에 주민번호 대고 가입하는게 영 꺼림칙해서 그냥 블로그에 포스팅 해봅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현재 제 템과 스펙입니다. 마정영던 깔짝대기에도 좀 모자른 스펙인거 같네요. 그넘의 켈타스 50% 의 압박 때문에. 장신구도 경멸, 용뼈 아니면 먹을만 한 것두 없고 적중의 효과를 맹신하는고로 이 두개 빼고 피욕 같은 걸 끼고 싶지는 않네요.
지금 문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러 와우 커뮤니티에 주민번호 대고 가입하는게 영 꺼림칙해서 그냥 블로그에 포스팅 해봅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p>
<p><img style="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5/untitled.png" border="0" alt="untitled" width="485" height="436" /></p>
<p>이것이 현재 제 템과 스펙입니다. 마정영던 깔짝대기에도 좀 모자른 스펙인거 같네요. 그넘의 켈타스 50% 의 압박 때문에. 장신구도 경멸, 용뼈 아니면 먹을만 한 것두 없고 적중의 효과를 맹신하는고로 이 두개 빼고 피욕 같은 걸 끼고 싶지는 않네요.</p>
<p>지금 문제는 휘장이 현재 71개가 있는데 무엇을 먼저 구입하는가 입니다. 원래는 바지를 구입하려 했는데 지금 T4바지도 있고 해서 장착무기를 먼저 살까 해봤는데 휘장 150개나 필요하고 휘장이 다모일 2주를 기다리기엔 넘 조바심이 나는군요.</p>
<p>신발을 휘장신발로 바꿀지, 바지를 바꿀지, 아예 더 모아서 장착을 달지 고민중입니다. 아마 아무런 답변이 없으면 신발부터 살것 같군요. 구입해서 적10 보석과 민10보석을 때려 박을듯.</p>
<p>적중은 300을 유지하면서 치타와 전투를 올릴려니 검사급 템들이 필요해지네요. 전 이제야 겨우 카라잔에서의 두근거림이 사라진 상태인데. 줄아만은 아직도 무서워서 손을 못하고 있습니다. 마정영던도 겁이나서 말이죠.</p>
<p>이번 주는 마정영던만 공략해서 꼭 경멸을 먹어야 겠습니다. 평판 확고찍은지는 옛날인데 아직도 경멸을 못먹었네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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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드렉타르와 펄보그</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8/05/13/%eb%93%9c%eb%a0%89%ed%83%80%eb%a5%b4%ec%99%80-%ed%8e%84%eb%b3%b4%ea%b7%b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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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May 2008 12:24:46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wow]]></category>

		<category><![CDATA[와우]]></category>

		<category><![CDATA[월드오브워크래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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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와우를 하면서 제일 안하는 컨텐츠는 투기장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전장이다. PvP를 하려면 FPS게임이 제맛이지 아이템에 따라 승패가 명확히 갈리는 MMORPG게임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민 도적에 일주일에 게임을 할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최소한 무기라도 어느정도 갖추려면 전장을 가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에 도도전투로 트리를 바꾼김에 쓸만한 보조 도검이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알터랙 전장에 입성. 지금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우를 하면서 제일 안하는 컨텐츠는 투기장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전장이다. PvP를 하려면 FPS게임이 제맛이지 아이템에 따라 승패가 명확히 갈리는 MMORPG게임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민 도적에 일주일에 게임을 할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최소한 무기라도 어느정도 갖추려면 전장을 가지 않을 수 없다.</p>
<p>이번에 도도전투로 트리를 바꾼김에 쓸만한 보조 도검이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알터랙 전장에 입성.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8220;드렉타르&#8221;를 10번이 넘게 죽일 기회가 주어졌다. 토나올 정도로 질질 끌어 토방이라 불리는 알터랙에서 이렇께 깔끔하게 게임이 진행되는 것은 처음 봤다. 주말 2시간 투자하여 무려 7500점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기를 사기위해서는 명예점수와 더불어 &#8220;폭풍의 요새&#8221; 훈장이 20개가 필요했는데, 이기면 3개 지면 1개를 받는 구조라, 훈장 따먹는게 명점따기보다 2배는 시간이 더 걸렸다. 얼라는 알터랙만 강하거던.</p>
<p>아래 스크린 샷은 펄볼그로 변신해서 드렉타르를 잡는 우리의 멋진 노움도적 빨간정적씨. 펄볼그 변신퀘를 같이 해주신 길마님께 감사감사.</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 #0000ee;"><a href="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5/screenshot_051208_004032.jpe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 title="펄볼그 빨간정적"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5/screenshot_051208_004032.jpeg" alt="펄볼그 빨간정적" width="500" height="312" /></a><br />
</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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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SX에서 WoW하기</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8/03/03/world_of_warcraft_on_mac_with_erro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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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Mar 2008 17:38:20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wow]]></category>

		<category><![CDATA[addon]]></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bu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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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와우]]></category>

		<category><![CDATA[os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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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맥북 X3100을 채용한 신모델 최하버전에서 메모리 2기가 업을 하고 쓰는데 WoW가 제법 잘 돌아갑니다. 초보라서 암것두 모르고 67랩까지 올리긴 했는데 한참 허접하네요. 오늘은 퀘하는데 호드 만랩들이 훼방놔서 2시간이나 싸웠고..
여튼 이 X3100으로 WoW를 하는데 문제가 좀 많습니다. 성능은 쓸만하지만 Leopard의 그래픽드라이버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된듯 하군요. 여러 포럼에서도 WoW보단 Leopard의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간혹 그래픽이 깨진다거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맥북 X3100을 채용한 신모델 최하버전에서 메모리 2기가 업을 하고 쓰는데 WoW가 제법 잘 돌아갑니다. 초보라서 암것두 모르고 67랩까지 올리긴 했는데 한참 허접하네요. 오늘은 퀘하는데 호드 만랩들이 훼방놔서 2시간이나 싸웠고..</p>
<p><span id="more-232"></span>여튼 이 X3100으로 WoW를 하는데 문제가 좀 많습니다. 성능은 쓸만하지만 Leopard의 그래픽드라이버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된듯 하군요. 여러 포럼에서도 WoW보단 Leopard의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간혹 그래픽이 깨진다거나 하는 문제는 약과고 아웃랜드로 넘어가면 &#8220;지옥불 반도&#8221;를 제외한 지역에서 전체지도를 열면 종종 다운이 됩니다. 전체 시스템이 죽거나 WoW만 죽거나 하지요. 특히 &#8220;티나리스 숲&#8221;은 100% 입니다.</p>
<p>이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래픽 설정을 낮추는 것입니다. 다운이 안되는 한계점을 찾아서 내려보세요. 아쉽지만 아직까진 최선입니다.다른 문제는 &#8220;녹화&#8221;시에 그래픽이 깨져버리는 것입니다. 최고 해상도로 녹화할때 다운되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녹화 동영상을 보면 상단의 1/3은 녹색빛이 나고 가운데는 흑백티비, 하단은 아예 지글거리네요. 이 역시 드라이버의 문제이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인지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건 블리자드에서 어쩔 수 없고 <a href="http://forums.worldofwarcraft.com/thread.html;jsessionid=FC895C9F64B263954C8BF10744233CCF?topicId=3881838811&amp;sid=1">애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a>인데,  아직 별 말이 없네요.</p>
<p>최근의 드라이버 업데이트에서 기대를 해 보았지만 더 불안해 진것 밖엔 없습니다. 애드온이 윈도우에서만 깔리는 줄 알았다가 WoW만 돌아가면 상관 없다는 것을 어제야 알았습니다. WoW의 UI는 자체 스크립트 엔진이 처리해 주는군요! 멋집니다.</p>
<p><a title="screenshot_030208_223829.jpeg" href="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3/screenshot_030208_223829.jpeg"><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3/screenshot_030208_223829.jpeg" alt="screenshot_030208_223829.jpeg" width="460" /></a></p>
<p><a title="screenshot_030208_135036.jpeg" href="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3/screenshot_030208_135036.jpeg"><img src="http://bbunker.com/blog/wp-content/uploads/2008/03/screenshot_030208_135036.jpeg" alt="screenshot_030208_135036.jpeg" width="460" /></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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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고의 맥용 NAS : D-link DNS-323 구입기</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8/02/25/dns_323_for_mac/</link>
		<comments>http://bbunker.com/blog/2008/02/25/dns_323_for_mac/#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Feb 2008 03:49:05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gear]]></category>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dlink]]></category>

		<category><![CDATA[dns-323]]></category>

		<category><![CDATA[NAS]]></category>

		<category><![CDATA[os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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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에 D-Link의 DNS-323을 구입했습니다. 개인용 NAS로써 그 안정성과 속도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지요. Debian을 OS로 사용하고 부팅시에 첫번째 하드디스크에 있는 fun_plug 라는 shell script를 자동으로 실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firmware를 손댈 필요없이 사용하고 싶은 linux application을 해당 cpu에 맞게 재컴파일해서 첫번째 하드디스크로 업로드하고 fun_plug 파일만 만들어 주면 되는 것이지요.
Sim Lim Square라는 한국의 용산(의 1/1000)에 가서 3시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에 D-Link의 <a href="http://www.google.com/url?sa=t&amp;ct=res&amp;cd=2&amp;url=http%3A%2F%2Fwww.dlink.com%2Fproducts%2F%3Fpid%3D509&amp;ei=g1DCR9iQCYiYzQThr42qDg&amp;usg=AFQjCNGlx6NvZtQ-Xs0ir424qm2FiwpsLg&amp;sig2=ohN_aWogsRkoRrLDfEMKHg">DNS-323</a>을 구입했습니다. 개인용 NAS로써 그 안정성과 속도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지요. Debian을 OS로 사용하고 부팅시에 첫번째 하드디스크에 있는 fun_plug 라는 shell script를 자동으로 실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firmware를 손댈 필요없이 사용하고 싶은 linux application을 해당 cpu에 맞게 재컴파일해서 첫번째 하드디스크로 업로드하고 fun_plug 파일만 만들어 주면 되는 것이지요.</p>
<p><span id="more-231"></span>Sim Lim Square라는 한국의 용산(의 1/1000)에 가서 3시간을 허비한 끝에  Seagate 160GB(8), 500GB(11) 두개를 SGD264에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보다 2-3만원 비싸더군요. DNS-323는 <a href="http://www.challenger.com.sg/">Challenger</a>라는 한국의 <a href="http://compuzone.co.kr">Compuzone</a> 같은 곳에서 구입했습니다. (SGD229)</p>
<p>DNS-323을 개봉하자마자 Firmware update를 해주었습니다. 오늘 기준 최신 firmware는 1.04인데 가장 중요한 변화는 Samba가 버전업을 해서 Vista를 완벽히 지원하고 UTF-8을 지원해서 한국어가 깨지지 않게 된 것입니다. 1.04는 re-formatting을 요구하기때문에 제일 먼저 펌업부터 해주세요.</p>
<p>윈도우용으로 간단한 툴을 제공해 주지만 모든 설정은 다 웹으로 진행됩니다. 이 윈도우 툴은 단순히 DNS-323의 IP를 찾아 주는 것인데, 맥에서는 &#8220;ping 192.168.0.255&#8243;로 broadcasting ping을 보내면 쉽게 찾으실 것입니다. Safari로 찾아진 주소로 접근하면 web admin 화면이 나옴니다.</p>
<p>DNS-323이 Raid도 지원을 합니다만, 저는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기에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Wireless의 한계로 Raid의 효과를 누리기도 힘들었구요. 대신에 Bittorrent, Donkey 전용 다운로드 하드를 설치했습니다.  UPnP, iTunes Server, FTP server는 꺼버렸습니다. UPnP는 장비가 없고, iTunes server 대신에 Firefly를 사용할 예정입니다.</p>
<p>구입한지 이제 2일 밖엔 되지 않았습니다만 현재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제 라우터가 N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속도도 라우터 한계속도까지 나와주고 있고 소음도 거의 없네요. 웹관리 화면도 허접해 보이지 않아서 안심이 됩니다.</p>
<p>제목에 최고의 맥용 NAS라고 쓴 이유는 기본적으로 iTunes server 내장에, Time machine 백업디스크로도 쓸수 있기 때문입니다. <a href="http://www.inreto.de/dns323/fun-plug/">fun_plug</a>를 통하면 <a href="http://www.fireflymediaserver.org/">Firefly</a>, mldonkey등 여러 유용한 프로그램을 추가 설치할수 있음은 물론이구요. <a href="http://www.shadowandy.net/_html/archives/2007/05/mldonkey_for_dns323.html">mldonkey</a>의 경우 <a href="http://sancho-gui.sourceforge.net/">Sancho</a>라는 멋진 GUI까지 있어서 사용하기가 더욱 쉽습니다.</p>
<p>제가 DNS-323으로 할려고 계획중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완성할 때 마다 관련글을 올릴 예정입니다.</p>
<ol>
<li><a href="http://www.inreto.de/dns323/fun-plug/">fun_plug</a> 설치</li>
<li>ssh 설치, telnet 제거</li>
<li><a href="http://www.shadowandy.net/_html/archives/2007/05/mldonkey_for_dns323.html">mldonkey</a> 설치와 최적화</li>
<li><a href="http://sancho-gui.sourceforge.net/">sancho</a>를 통한 원격 관리 (mldonkey)</li>
<li><a href="http://www.fireflymediaserver.org/">Firefly</a> 설치 - Macbook과 iPod touch를 통한 활용</li>
<li>RSS를 이용한 미드 자동받기 (Torrent)</li>
<li>xBox나 PS3는 없지만 <a href="http://www.twonkymedia.com/Products/TwonkyMedia/index.html">TwonkyVision</a></li>
</ol>
<blockquote><p>ps. 빨리 집에 가서 해보고 싶네요. 이번주 WoW 랩업은 상당히 지체될듯 합니다. <img src='http://bbunker.com/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blockquote>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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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pple, Inc. 사고를 치다?</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8/02/13/crazy_apple/</link>
		<comments>http://bbunker.com/blog/2008/02/13/crazy_apple/#comments</comments>
		<pubDate>Tue, 12 Feb 2008 17:43:15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10.5.2]]></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ipod]]></category>

		<category><![CDATA[ipod-touch]]></category>

		<category><![CDATA[터치]]></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어이상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bunker.com/blog/2008/02/13/%eb%af%b8%ec%b9%9c-apple%ec%9d%b4-%ec%82%ac%ea%b3%a0%eb%a5%bc-%ec%b9%98%eb%8b%a4/</guid>
		<description><![CDATA[Apple이 사고를 친거 같네요.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 이런 열받는 이야기라니.  혹시나 저만의 문제인가 싶어서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appleforum등을 가봤는데 저 혼자만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조심스러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을 제외 하고더라도 한글키보드 문제와 결제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1월에 Apple은 iPod Touch용으로 iPhone에는 기본으로 들어있는 Mail, Google Maps, Stock, Weather, Memo를 내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어이없게도 19.99 달러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pple이 사고를 친거 같네요.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 이런 열받는 이야기라니.  혹시나 저만의 문제인가 싶어서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appleforum등을 가봤는데 저 혼자만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조심스러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을 제외 하고더라도 한글키보드 문제와 결제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p>
<p><span id="more-228"></span>아시다시피 이번 1월에 Apple은 iPod Touch용으로 iPhone에는 기본으로 들어있는 Mail, Google Maps, Stock, Weather, Memo를 내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어이없게도 19.99 달러라는 가격을 책정해 버렸죠. 1월 부터 쉬핑되는 제품엔 기본으로 깔린 프로그램을 돈을 받고 팔려 했을때부터 기분이 상했었습니다. 작년 애플이 iPhone의 가격인하를 단행하면서 기존 구입자들에서 200달러 상당의(100달러?) 쿠폰으로 보상해 준 것과 상당히 비교가 되어 더욱 기분이 나빴었습니다.</p>
<p>거기에 더하여, 이 프로그램 구입은 반드시 iTMS를 통하도록 되었는데 한국은 iTMS가 없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iTMS account를 만들었다고 해도 가입한 iTMS 해당국가의 신용카드가 없으면 결제가 안됩니다. 저도 Paypal을 이용하여 만들기는 했으나 결재가 안돼서 크게 쓸모가 없는 상태죠. 당연히 이런 Account로는 이 프로그램 구입이 되지 않습니다.</p>
<p>터치를 1.1.3으로 업데이트 한 이후에는 수시로 새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화면이 나옴니다. 팝업으로 뜨는 것도 아니고 터치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 전체에 구입광고가 뜨니 뭔가 잘못되었나 당황스러운 것은 둘째치고, 다음에 알림을 눌러 넘어가면 얼마안가서 또 뜹니다(정기적으로 구입유도가 뜨는 부분은 제가 잘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구입을 할래도 할수가 없지요. 그래도 뭐 여기까진 참을만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p>
<p>현재의 문제와 비교하면.</p>
<p>오늘 OSX의 10.5.2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Graphics 업데이트까지 나왔으니 앞뒤 잴것없이 인스톨을 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업데이트 결과도 어느부분은 체감될 정도로 만족스러웠구요.</p>
<p>그러나 iTunes에 터치를 연결하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예의 그 구입유도 화면이 뜬것은 물론이고, 다음에 알림을 눌러도 같은 화면만 나오는 것이죠. <strong>다시말하면 프로그램을 구입하기 전에는 iTunes에서 Touch로의 싱크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strong>혹시 Jailbreak가 문제인가 싶어서 힘들게 한 1.1.3 핵을 포기하고 오리지널 1.1.3으로 복구했습니다만 똑 같네요. 혹시 Jailbreak가 문제일까 해서 저 처럼 복구하실 분은 당분간 기다리시는게 낫겠습니다.</p>
<p>제 블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저 Apple제품 좋아합니다. 가격이 비싸도 그 컨셉과 라이프스타일이 좋아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욕밖엔 안나오네요.</p>
<p>iTMS를 통해서 결제를 못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니까, 시장에 영향을 안주니까 또 무시하나요? 어렵지도 않은 한글 키보드를 제공하지 않는 것처럼? Apple Korea사장은 뭐하나요? 그래도 사장급이 말하면 먹히지 않나요? 사장이 본사에 건의해도 씨알도 안먹힐 만큼 한국시장이 무시당하고 있는것인지, 애플코리아는 한글키보드와 이번 결제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인식도 못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떤 식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도 못해주나요?</p>
<p>그리고 무료도 아닌 유료 프로그램을 판매하면서 결제문제를 해결도 하지 않은 것과 아예 이젠 구입을 하지 않으면 사용도 못하게 하는 이런 식의 강매가 애초에 말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네요.</p>
<p>이번 일이 버그 혹은 웹사이트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다 할지라도 앞에 언급한 한글키보드 문제와 결재 문제가 해결 안된다면 블로거 여러분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것 같습니다.</p>
<p>이번 기회에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p>
<p><strong>&#8220;한글 키보드&#8221;와 &#8220;5개 프로그램&#8221;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라!</strong></p>
<p>ps. 애플코리아는 구입할래야 할수도 없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안내메일은 왜 보낸 것일까요? (정확히는 이제부터 새 프로그램이 깔려서 팔린다는 내용이지만 읽어보시면 장난하는 기분만 남니다)</p>
<p>UPDATE :</p>
<ol>
<li>Firmware 1.1.3 에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li>
<li>Windows 용 iTunes에서는 문제가 없었다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같은 증상이라고 하신분도  계십니다.</li>
<li>인터넷 연결을 해재 한후  터치를 연결하면 싱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8211;;</li>
<li>정확히는 10.5.2 업데이트의 문제가 아니고 최신버전의 iTunes 문제라고 합니다. 윈도우의 경우도 최신버전의 iTunes를 쓰는 경우 같은 현상이 난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10.5.2 업데이트 후에 밀려있던 업데이트들을 한번에 해서 10.5.2의 문제로 잘못 알았네요</li>
<li>터치를 iTunes랑 연결한후 터치를 클릭하면 iTMS로 넘어감니다. 이때 재빨리 취소 시켜주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플레이되는 곡명을 표시하는 곳에 iTMS로 넘어간다는 메시지가 나올때 재빨리 오른쪽에 있는 작은 x를 클릭하는 것이지요.</li>
<li>최근 업데이트에서 Sync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결제문제와 한글키보드에 대한 &#8220;애플코리아, 애플&#8221;의 공식적인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군요.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다른 분들은 별다른 불만이 없으신듯</li>
<li>결국 iTMS Gift card를 샀습니다. 결국 전 이렇게 되는군요.쩝</li>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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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교수의 마지막 강연</title>
		<link>http://bbunker.com/blog/2007/12/06/last-lecture/</link>
		<comments>http://bbunker.com/blog/2007/12/06/last-lecture/#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Dec 2007 01:42:10 +0000</pubDate>
		<dc:creator>bum</dc:creator>
		
		<category><![CDATA[monologue]]></category>

		<category><![CDATA[강의]]></category>

		<category><![CDATA[인생]]></category>

		<category><![CDATA[죽음]]></category>

		<category><![CDATA[카네기멜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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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미 보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췌장암으로 죽어가는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는 분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인생에대한 멋진 이야기를 해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미 보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췌장암으로 죽어가는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는 분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인생에대한 멋진 이야기를 해줍니다.<br />
<span id="more-225"></span><br />
<embed src="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5700431505846055184&amp;hl=en" style="width: 400px; height: 326px" id="VideoPlayback"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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