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멋진 드라마가 나왔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혀 진부하지 않은 새로운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소재와 극의 전개 방향도 어떻게 보면 지금의 시대를 잘 반영한거 같기도 하고, 대사 하나하나 캐스팅 하나하나가 정말 세심히 잘 이루어진 느낌이 강하게 든다.
얼마지나면 이곳 싱가포르에도 베토벤 바이러스의 열풍이 불어 올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아래는 강마메의 낚시 모습. 자신은 진지하면서 다른이들을 웃기는게 진정 고수라 했던가.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October 6th, 2008 in
movie | tags: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 |
No Comments
2mb가 집권한후 한국에 들어가면 언제 어디서나 마주치는 2mb의 얼굴과 여러 웃기는 소식들 때문에 한국에 들어가기가 싫었었다. 그냥 관심 끊고 살려고 노력하던중 한 유명연예인의 안타까운 사망을 정치적으로 바로 이용해먹는 그 인면수심의 행태에 간만에 분개하였으나 오늘자 환율을 조회해보고 다시 평정 모드로 돌아섰다.

네이버 환율 정보로 현재 1SGD에 868원. 내가 이곳으로 처음올때 620원이었으니 그 차액이 무려 240원으로 연봉이 한순간에 천단위로 올랐다.

내가 사용하는 Visa카드의 전신환율도 846원. 그냥 한국가서 카드로 질러도 엄청난 환차익을 누리는 것이지. 물론 계속 이곳에 사니 고환율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가끔 올라버린 연봉을 보며 즐거워 할 뿐.
이 모든게 2mb가 나한테 준 작은 기쁨이랄까. 어이없을 뿐.
October 6th, 2008 in
monologue | tags:
2mb,
currency rate,
환율 |
1 Comment
혼자만의 노선을 걷기가 힘들다면 한동안 Copy Cat으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돌처럼 굳어버리는것 보다는.
October 5th, 2008 in
monologue | tags:
copycat |
No Comments
한국에서 집구하고 이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외국에서 이사를 하려니 꽤나 답답했다. 일단 집을 구하는 것도 한국과는 달리 온라인이 활성화가 안되어 있어서 주말신문에 껴오는 벼룩시장 같은 걸보고 전화를 걸면 신문에 있는 가격보다 올라가 있기 마련이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September 8th, 2008 in
monologue,
singapore | tags:
싱가포르,
이사,
집 |
No Comments
인터넷을 떠돌다가 발견한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다가 예전 심리웹진 구냥에서 만든 듯한 심리테스트를 발견했다. 올림푸스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사진으로 보는 나의 사랑 스타일”. 여성스런 주제지만 그래도 심심하여 해봤더니..
종군기자형이 나왔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September 4th, 2008 in
monologue | tags:
심리테스트,
연애,
올림푸스 |
No Comments
도적은 검사 아랫단계 까지 키워 놓으니 더이상 특별히 할게 없어서 그동안 천민으로의 고단한 삶을 달래보고자 선택한 술사. 딜러로도 힐러로도 25인급 던전에서는 각광을 받는지라 먼저 복술로 경험을 쌓고 고술로 딜러의 감각을 키운후 본캐인 도적으로 자신있게 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August 27th, 2008 in
wow | tags:
매크로,
고술,
복술,
와우,
정술,
주술,
wow |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