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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시체까지 보여주는 싱가포르 뉴스

3월 3rd, 2009 bum 댓글이 없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뉴스를 보면 심심찮게 시체들을 볼 수 있다. 그냥 곱게 죽은 시체들도 아니고 각종 사고와 테러로 죽은 참혹한 광경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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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조호바루 가기 : 쇼핑몰행 기차 신설

1월 12th, 2009 bum 댓글이 없습니다.

Rail to JB mega mall starts Mon

이거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하루에 8대의 기차 (현재 4대) 라면 시간 맞추기도 쉽겠고 3달러 (현재 10달러) 할인 행사를 하니 영화 보러 혹은 밥먹으러 갈만 할 듯.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말레이지아의 국경도시인데 듣기로는 말레이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한국의 부산 같은 곳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막상 가보면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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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이사하기

9월 8th, 2008 bum 댓글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집구하고 이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외국에서 이사를 하려니 꽤나 답답했다. 일단 집을 구하는 것도 한국과는 달리 온라인이 활성화가 안되어 있어서 주말신문에 껴오는 벼룩시장 같은 걸보고 전화를 걸면 신문에 있는 가격보다 올라가 있기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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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집구하기

8월 26th, 2008 bum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 새로 이사갈 집을 고르느라 머리가 복잡했었다. 위치와 가격 그리고 상태가 같은 단지내에서도 천차 만별이라 알아볼수록 헷갈리는데다가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천 단위로 렌트비를 준다하니 더욱 심란했을 밖에.

게다가 보는 눈은 높아서 보통 HDB들은 오래되 보이거나 주변이 좀 깔끔하지 못하거나 이웃에 인디언이나 시끄러운 중국애들이 많다거나 정말로 여러가지 이유로 Condo가 아니면 눈에 안들어 오더라. 물론 문제는 가격. 이 Condo의 경우엔 2500짜리도 간혹 있으나 구하기도 어렵고 위치도 외곽이 대부분. 보통 3천에서 시작하는데 예산을 4천으로 잡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렇지만 단지 좀 더 깨끗하고 수영장/헬스장 있다는 이유로 한달에 30평도 안돼는 집에 300만원을 쳐 붇는것은 단지 미친짓 같아서 Agent를 통해 HDB로 구하기 시작한지 하루만에 괜찮은 위치에 비교적 싼 가격으로 2+1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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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IT 박람회 Sitex

11월 30th, 2007 bum 4 개의 댓글

masthead_logo.gif싱가포르의 양대 IT Show 중의 하나인 Sitex 가 29-Nov 부터 2-Dec 까지 Singapore Expo에서 열렸습니다.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8월 말에 있었던 또 하나의 IT관련 행사였던 COMDEX에서 사람에 깔려 죽을뻔한 기억이 남아있기에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군요.

이 곳의 IT Show는 제가 한국에서 가봤었던 그 어떤 컴퓨터 박람회와도 다름니다. 보통 컴퓨터/IT 박람회라고 하면 최신 제품이나 미출시 제품들을 전시하고 홍보하는게 주 목적일텐데(적어도 한국에서 제가 가본곳은 그랬습니다.) 여기는 백화점 할인행사에 비교될만 합니다. 새로운 제품의 소개나 뭐 기타등등은 없고, 기존에 팔던 물건들 가지고 나와서 행사를 핑계로 싸게 파는 그런 종합 할인 행사장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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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ng Nanas Lemak 그리고 잡채

10월 19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HabourFront의 Food Republic. 이번에는 말레이지아 쪽의 가게로 향했다. 한참을 둘러보다가 뭔가 얼큰한 것이 먹고 싶어서 선택한 것은 “Udang Nanas Lemak”. 역시 이름만 가지고는 전혀 추측을 할 순 없고, 한참을 메뉴판 사진을 보면서 고른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신기한게 “Chap Chye”가 있다. 그냥 읽으면 “잡채”가 되는데 사진상으로 정말로 비슷하게 생겼다. 마침 이 두개를 묶은 세트메뉴가 있어서 이걸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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