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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Mui-Fan

9월 19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싱가포르 와서 제일 많이 먹은 것은? 페퍼크랩! 이면 좋겠으나 Mui-Fan이라고 하는 일종의 해물덮밥이다. 근데 이 Mui-Fan은 음식점 마다 조리방법이 약간 다르고 들어가는 내용물도 달라서 간혹 정말 이상한 걸 먹을 때가 있다. 회사 옆의 Hawker center가 그렇다. 정말 맛없는.

여튼 싱가포르에서 이 Mui-Fan을 제일 잘 하는(내 입맛에 잘 맞는)곳이 역시 HabourFront center 3층에 있다. 중국인 아저씨가 하는 곳인데 하도 갔더니 이젠 먼발치에서 날 보기만 해도 요리 시작하신다. 가끔 말도 붙이시는데 중국어로 밀어부치시면 난 어떻하라고. 그래도 단골이라고 재료팍팍 써서 만들어 주신다. 그리고 생색도 내신다. :)

  • 평점 : 별 5개
  • 가격 : S$4.5

04092007

Yong Tau Foo

9월 19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자주 가는 HabourFront center의 3층에 있는 Food court에서 맨날 먹는 Mui-Fan대신에 다른 걸 시도해 보았다. 이름은 Yong Tau Foo 라고 하는데 그릇에 국물안에 들어갈 음식 재료를 8개 이상 담아가면 “샤브샤브” 처럼 만들어 준다. 보통은 국수를 넣어서 먹는데 난 밥을 선택. 그리고 커리를 추가 했다. 커리를 추가하니 약간 걸쭉하면서 매콤하여 맛있었다. 아줌마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점. 무조건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니 나만 바보된 느낌이었다.

  • 평가 : 별 4개
  • 가격 : 기본(음식재료 8개) + 밥 or 국수 = S$3.5. 커리추가 = S$0.80

Yong tau foo w curry

Prawn noodle

9월 19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직장 친구랑, 또 그의 친구들이랑 가서 먹은 “새우국수”. 이게 엄청나게 맛있었다. 이거 한국 대학가에서 구멍가게로 팔면 대박 날것은 분명하다. 여기 있는 동안 요리를 배워갈까? 흠.

여튼 이번주 목요일날 또 가게 될것 같다. 이유는 “새우국수”를 먹으러 가는 것이지만, 이 맛있는 “새우국수”를 파는 가게가 Geylang 이란 거리에 있는데, 첫 발음을 들으면 연상되는 그런 곳이 맞다. 낮에는 과일로 유명한 과일의 거리, 밤이면 여자들로 유명한 Red Light district. 한가지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는데, Geylang 거리 마다 모여있는 여자들의 인종이 달랐다. 결론? 국수는 맛있었고, 중국계 여자들이 이쁘다는 것.

  • 평가 : 별 5개+
  • 가격 : 크기별로 S$4, 5, 8

prawn-nood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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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bal Chicken Rice

9월 19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 HabourFront 맞은편 언덕에 있는 Hawker Center에서 먹은 “삼발 치킨라이스”. Sambal은 사진에서 닭고기 위에 뿌려진 소스를 의미하는것 같은데…

여튼 이집만 유난히 사람들이 줄서 있었고, 맛도 좋았다.

  • 평가 : 별 4개
  • 가격 : S$ 3.5

sambal-chicken-ric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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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Chicken Rice

8월 25th, 2007 bum 댓글이 없습니다.

완전 내 스타일인 IKEA. Home Depot과 더불어 나의 집 소유욕구와 만들기욕구를 폭팔 시켜주는 촉매제이다. 가서 구경만 죽어라 하고(사더라도 가져다 놀데가 없다) 배가 고파서 간 IKEA 안의 식당. 솔직히 좀 못미더웠는데 가격과 질 둘 다 나무랄데가 없었다.

  • 평가 : 별 4개
  • 가격 : 정확히 기억이 안남. 리필안되는 콜라와 같이 대략 S$5~6달러

25082007(002)